집에서 만든 주스와 이유식을 파우치에 쏙 츄미 리필용 파우치는 언제든 내 아이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만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어요.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츄미 파우치 안에 쏙 담아만 낸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음식을 선사할 수 있을 거예요. 용량은 148ml로 이유식, 요거트, 물, 주스 등 어떤 재형이든 좋아요. 파우치 아래 지퍼를 열면 입구가 넓게 벌어지니 음식을 편하게 넣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가방에 가뿐히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는 보관과 휴대에도 용이하답니다.
컬리가 츄미 파우치를 추천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귀여운 동물 디자인에 있어요. 귀여운 모습의 동물 친구들과 알록달록, 비비드한 색상의 디자인은 아이들이 식사를 보다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혹시나 아이들이 파우치를 세게 집거나 흔들어댈 경우 내용물이 새면 어쩌나, 걱정되시나요? 츄미 파우치는 이중 지퍼로 되어 있어 샐 염려 없이, 매우 튼튼해요. 또 뒷면이 투명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뭐가 들었는지 확인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소재 우리 아이 입에 직접 닿는 파우치인 만큼 소재가 안전한지를 꼼꼼히 체크해볼 필요가 있겠죠? 츄미 파우치는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무독성, 저자극성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비스페놀 A와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화학 물질 프랄레이트(PVC)로부터 안심할 수 있답니다. 위생적인 세척도 가능한데요. 우선 지퍼를 열면 바닥이 넓기 때문에 세척과 건조를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아울러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한 소재라 편의를 더했답니다.
파우치의 소재는 냉동 보관도 거뜬해요. 과일과 채소를 넣고 건강하게 간 주스나 요거트를 파우치 안에 쏙 담아 냉동고에 얼려 놓으면 시원한 슬러시로도 즐길 수 있죠. 그리고 한번 사용 후 버리는 게 아니라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파우치로 40회 이상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 전성분
PP 폴리프로필렌(뚜껑), PE 폴리에틸렌(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