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스춰라이징 토닉로션 ・ 용량 : 1개(200mL)
・ 특징 :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스프레이형 토너입니다. 싱그러운 오렌지 블라썸 향이 느껴져요.
사용법 ・ 세안 후 얼굴에 직접 분사하거나 화장솜에 적셔 피부 결을 정돈해 주세요.
・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얼굴과 몸에 수시로 뿌려 미스트로 사용해도 좋아요.
활용팁 ・ 라로제의 화이트 머드 스틱 마스크를 바른 후, 토닉로션을 뿌려보세요. 한결 깊은 촉촉함과 진정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라로제의 여정은 두 약사의 의기투합에서 시작됐어요. 공동 창립자인 콜린과 마오는 약국에서 일하던 당시, 깨끗한 성분의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죠. 기본에 충실한 자연주의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소개하고 싶다는 열정이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제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환경을 생각한 패키지를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진실되고 책임감 있는 행보로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브랜드 론칭 8년 만에 프랑스 내 약국 약 8천 곳에서 판매되고 있지요. 클린 뷰티에 대한 라로제의 진심은 프랑스를 넘어서 이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