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공장까지 전 과정 동물복지 ・쾌적하고 여유로운 동물복지 인증 농장에서 자라요. 한 마리당 일정 공간이 보장되고, 습성 유지를 위한 놀이시설도 준비되어 있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깨끗한 축산 농장에서 자라요. 분뇨 처리부터 깔짚, 조경 등 정돈된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요.
・항생제가 들어 있지 않은 식물성 사료를 먹어요. 간식으로는 녹색 채소가 제공됩니다.
・전문 수의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요. 질병 예방은 물론, 스트레스와 수면 관리까지 다방면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해요.
・전 생산 라인에 동물복지 도계 시스템을 적용했어요. 계류 시간 준수부터 CCTV 모니터링, 수면 상태 도계로 닭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있죠.
차가운 공기로 지켜낸 신선함 ・차가운 바람을 쐬어 냉각하는 에어칠링 방식을 적용했어요. 약 7km의 레일을 200분간 돌고 나면 41ºC였던 육심 온도가 2ºC까지 낮아집니다.
・온도를 신속하게 낮춰 신선한 상태로 유통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얼음물에 담그는 방식과는 달리, 개별 개체를 냉각해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