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교초 이마한] 스키야키 소스
[컬리 Only] 일본 120년 전통의 스키야키 전문점 '이마한' 의 비법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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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부샤부와 스키야키는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뜨끈한 일본 음식이죠. 대표적인 일본 겨울철 요리로도 통하는데요. 익숙히 들어 본 음식이지만 정작 샤부샤부와 스키야키의 차이점을 분명히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샤부샤부가 얇게 썬 고기와 채소를 육수에 살짝 데쳐 양념장을 찍어 먹는 요리라면, 스키야키는 간장과 설탕으로 만든 다레(タレ), 즉 스키야키 소스에 얇게 썬 고기와 채소를 넣고 자작하게 졸인 나베 요리랍니다.
스키야키 맛의 전체적인 베이스가 되는 다레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컬리에서 이번에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제품은 긴 역사를 자랑하는 도쿄의 스키야키 전문 식당 '이마한'의 120여 년 전통 스키야키 소스입니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본토 스키야키의 맛, 동경 이마한 스키야키 소스로 해결하세요.
100여 년이 넘도록 지켜온 이마한의 맛 동경 이마한은 1895년 설립된 이래로 지금까지 동경 및 타 지역에도 맛볼 수 있는 일본의 국민 브랜드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마한이 탄생한 동경에서는 더더욱 손가락에 꼽는 '유명 스키야키 집'으로 통하죠. 100여 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동경 이마한'의 독보적인 스키야키 소스가 있었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마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 깊은 맛을 고스란히 담은 스키야키 소스인데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맛을 자랑하며 인기를 얻고 있어요. 현지에서도 이마한 매장이나 고급 식료품점에서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마한 스키야키 소스, 이제 컬리에서 쉽게 만나보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오랜 노하우로 만든 최적의 배합률 스키야키는 크게 관동풍과 관서풍으로 나뉘는데요. 이마한의 스키야키 소스는 기본적으로 간장, 미림, 설탕을 혼합해 만드는 스키야키 소스로 관동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맛이 다른 이유는 바로 원재료의 비율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이마한'의 스키야키 소스는 오랜 세월동안 익힌 노하우로 보존료 없이, 필요한 재료만 적절히 배합해 일본인이 선호하는 현지의 맛을 잘 살려냈어요. 간장, 미림, 설탕에 청주와 다시 육수를 함께 혼합해 달달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품질 좋은 고기와 '이마한' 스키야키 소스만 있다면, 언제든지 정통 스키야키의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동경 이마한 스키야키 소스, 이렇게 사용하세요 ・곧바로 요리에 넣어 소스처럼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에요.
・입맛에 따라 다시 육수나 물에 희석해 드셔도 좋아요.
・오래 끓일수록 채수가 배어 나와 단맛은 중화되고 깊은 맛은 배가되요.
정통 스키야키, 이렇게 즐기세요 스키야키에 명확한 법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에요. 관동풍, 관서풍 더 나아가 재료의 종류, 배치, 순서까지도 조금씩 다르게 즐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각 가정의 수만큼 조리법이 존재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죠. 컬리는 '동경 이마한' 방식 그대로 즐기는 스키야키를 소개할게요.
1. 바닥이 넓고 편평한 전골냄비에 스키야키 소스를 조금씩 부어준 후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먼저 올려주세요.
2. 각종 채소와 얇게 썬 곤약, 쑥갓, 구운 두부 등을 취향대로 넣어 졸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곤약을 넣을 경우 곤약의 칼슘 성분이 고기를 질기게 만들 수 있으니 고기와 멀리 배치하는 것이 좋답니다.
3. 고기를 너무 많이 익히면 질겨질 수 있기 때문에 살짝 덜 익힌 상태에서 건져주세요. 잔열로도 충분히 익기 때문이에요.
4. 음식이 익는 동안 막간의 시간을 활용해 옴폭한 앞접시에 날달걀을 풀어주세요. 고기와 채소를 건져 날달걀에 소스처럼 적셔드세요. 단맛과 짠맛을 달걀의 고소함이 중화시켜주어 밸런스가 아주 좋아요.
5. 이런 방식으로 반복하며 고기와 채소를 넣어 즐기시면 되는데요. 스키야키 소스가 졸아들면 조금씩 더 부어주시되, 다시 육수나 물을 함께 넣어야 짜지 않고 맛있게 스끼야끼를 즐기실 수 있어요.
1895년 개점한 이마한은 동경의 유명 옛 거리 닌교쵸(人形町)에서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닌교쵸 이마한(人形町 今半)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동경에서는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한 스키야키 집으로 통하기도 한답니다. 고품질의 흑모 화우를 엄선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소고기의 맛을 구현하고, 오랜 세월간 습득한 기술과 노하우가 깃든 '이마한'의 소스로 현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죠. 100여 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마한'은 오늘날 동경 및 타 지역에 수많은 레스토랑과 정육점 그리고 델리 카트슨을 가진 노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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