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부드럽게, 속이 편한 선식 한 잔 선식은 원래 불가에서 참선할 때 먹던 음식이라고 해요. 짐이 되지 않도록 무게가 가벼우며, 위에 부담이 적어 정신이 흩어지지 않도록 돕던 건강식이 바로 선식인데요. 7가지 곡식을 섞어 만들었던 데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지금도 대부분의 선식에는 다양한 곡식이 사용됩니다. 총각네 또한 국산 현미와 보리, 옥수수와 흑미 등의 곡식을 베이스로 선식을 만들었어요. 여기에 해조칼슘, 멸치, 유산균 분말, 검정콩, 아몬드, 호두, 다시마, 클로렐라 등 33가지 재료를 넣었죠. 그래서 총각네의 영양보강선식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습니다.
영양도 중요하지만 먹기에도 편한 선식을 만들기 위해 총각네는 재료를 일일이 쪄내고 볶은 후 분쇄하여 혼합하는 과정을 선택했어요. 이 과정에서 각 재료들의 고소한 맛과 향은 그대로 남기고 쉽고 간단하게 섭취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설탕이나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지 않기에 식이요법을 하시는 분도 부담 없이 섭취하실 수 있죠. 총각네의 두유와 아몬드유, 혹은 물이나 우유에 한 포씩 섞어서 식사 대용으로 즐겨보세요.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기에 선식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도 편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