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끝에 얻어낸 최적의 레시피 정갈히 쌓여진 연잎밥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연잎을 살포시 걷어내면 연근, 밤, 은행 등 고명이 밥 위로 넉넉히 얹혀 있어요. 연잎의 내음도 은은히 번져오는데요. 고명 사이를 젓가락으로 살짝 드러내면 찰기 좋고 구수한 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국내산 찹쌀과 기장, 붉은 팥, 찰흑미, 검은 팥, 서리태로 지어진 영양밥은 영양과 맛을 고려해 배합에도 많은 신경을 썼어요. 각고의 연구 끝에 얻어진 최적의 레시피이죠. 우리 땅에서 키운 국내산 잡곡만을 엄선했기에 밥맛이 더욱 살아 있답니다.
맛과 영양이 온전한 전통 연잎밥 만든 이의 정성으로 손수 지어지는 연잎밥은 수많은 단계를 거쳐 나와요. 잡곡을 불리고 찌고 뜸 들이고, 연잎을 씻고 자르고, 고명을 손질하고, 재료를 섞고, 연잎에 밥을 담고 싸고. 전통 음식답게 손이 한두 번 가는 게 아니랍니다. 완성된 연잎밥은 총 2번, 찰기 좋게 찐 후에 급속 냉동돼요. 찜기나 전기밥솥에서 간편히 데우기만 하면 마치 갓 지은 듯, 맛과 영양이 온전한 연잎밥을 맛볼 수 있답니다. 간편식, 즉석밥에 대한 선입견에서 즉시 벗어날 수 있지요. 탐스럽게 쌓여진 연잎밥을 온 가족 별식으로 내놓아보세요. 평범한 식탁에 웃음꽃을 선사한답니다. 피크닉용 도시락, 손님맞이 특찬으로도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