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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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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450g 내외
필리핀
농산물로 별도 유통기한은 없으나 가급적 빠르게 드시기 바랍니다.
속이 주홍빛으로 익은 파파야는 달콤한 맛을 내는 과일이지요.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그린 파파야는 '무맛'에 가까워 과일로 먹기는 힘이 들어요. 대신 아삭거리는 식감으로 동남아 등지에서 채소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색 과일이랍니다. 특히나 태국에서는 그린 파파야로 매일 먹는 밥 반찬, 쏨땀을 만들어 먹어요. 채 썬 그린 파파야에 매콤새콤한 소스와 견과류를 더해 입맛을 한층 돋우는 메뉴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지요. 이처럼 샐러드나 볶음 등 식감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사용해 보세요. 식탁에 이색적인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린 파파야 ・중량 : 1봉(450g 내외 / 1개입)
・특징 : 연둣빛을 띠는 과일로, 따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지 않아 요리의 재료로 쓰입니다. 보통 안에 들어 있는 씨를 제거한 후, 과육만을 이용합니다.
・보관법 : 냉장보관 해주세요. 수령 후 5일 이내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재료 (4인분 기준) 그린파파야 1개, 당근 1/2개, 방울토마토 10개, 땅콩 1큰술, 마늘 8개, 베트남고추(매운맛 고추) 4개, 건새우 2큰술, 라임 3개, 레몬 3개, 피쉬소스 6큰술, 황설탕 6큰술, 고수 4줄기
RECIPE 1. 그린파파야는 반으로 갈라 껍질을 벗긴 후, 숟가락으로 씨를 파냅니다.
2.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방울토마토는 각각 반으로 잘라 준비합니다.
3. ①의 그린파파야와 ②의 당근을 채칼로 얇게 채썰어둡니다.
4. 땅콩과 마늘은 껍질을 벗긴 후 굵게 다집니다.
5. 베트남고추와 건새우는 굵게 부숴 준비합니다.
Tip. 재료를 빻을 절구가 있다면, ④와 ⑤를 굵게 빻아 사용해도 좋습니다.
6. 라임 1개와 레몬 2개를 깨끗이 세척한 뒤, 껍질을 제스터로 갈아둡니다.
7. 오목한 볼에 피쉬소스와 황설탕을 넣고 잘 섞은 후, ⑥의 제스트를 넣어 한 번 더 섞습니다.
8. 남은 라임 2개와 레몬 1개를 반으로 가르고, 손으로 짜서 즙을 낸 후 ⑦의 소스에 넣습니다.
9. ③의 채썬 채소와 방울토마토를 ⑧의 소스에 넣고 골고루 버무린 후, 20분간 재워둡니다.
10. ⑨의 소스에 ④와 ⑤, 고수를 넣고 잘 버무린 후 그릇에 담아냅니다.
Tip. 베트남고추는 매운 맛이 강하니, 취향에 맞게 가감해 드세요.
눈여겨보고 다니지 않아도 누구나 한 번쯤은 접했을 법한 브랜드, 바로 DOLE입니다. 흔히 보인다는 것은 누구나 그 품질과 맛을 인정하고 자주 찾는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하죠. DOLE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설립자인 제임스 돌(James Dole)이 가진 품질제일주의에 대한 고집 덕분이에요. 고객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전달하겠다는 그의 이념은 DOLE의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완성하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DOLE은 그간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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