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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 [사미헌] 갈비탕
역시 사미헌인가 봅니다! :-)
프렌즈 이*은 2019-11-10 0 10
사미헌 덕분에 아이에게
맛난 갈비탕을 먹일 수 있어 좋아요!
(컬리의 샛별배송도 공이 크지요 :-))

워킹맘이라ㅠㅠ
집에서 갈비탕 해 먹이는 것도 쉽지않고,
나가서 사 먹는 것도..
아이가 어리다보니 일이 더라구요ㅠㅠ
그렇지만 저에겐
컬리와 사미헌이 있으니!!!!!! ㅋㅋㅋ

우선 맛도 맛이지만,
사미헌이 마음에 들었던 점!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용기’를
사용한다는 점이었어요! :-)
요즘 환경에 관심이 많아져서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플라스틱이나 오랫동안 썩지 않는 제품들은
지양하고 있는데 이 점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두번째로 맛은 뭐 보장된 거 아닌가요? :-)
고기들도 부드럽고 실해서 좋고,
국물맛도 끝내줘요!
매번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먹는답니다!

전 매번 아이를 위해 구매하는데,
두 번 정도 나눠 먹이기 참 좋더라구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아침에도 먹여도 좋고,
저녁에 먹여도 좋고!
언제 먹여도 든든하고 영양가있게 먹일 수 있어서
넘나넘나 만족스러워요 :-)

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고기를 잘게 잘라 같이 먹이면 좋더라구요!
고기를 좋아하는 자녀분이라면
요거 무조건 완탕! 할거에요ㅋㅋㅋ

그럼 사미헌 갈비탕과 함께
따뜻한 가을,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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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새로미부산어묵] 내추럴 어묵 2종
따끈하고 건강한 어묵탕
프렌즈 김*진 2019-11-10 0 3
컬리에서 여러 어묵을 파는데
성분이 가장 건강한 새로미어묵을 자주 구매합니다.

날씨도 쌀쌀해지니 어묵탕을 끓었어요
화려한 재료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어묵탕 끓이는
저의 레시피입니다.

1). 찬물에 다시마 3장, 통마늘 2알로 육수를 냅니다.
물 끓으면 건져내주세요. ( 마늘 생략 가능)
2). 어묵을 좀 더 건강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뜨거운 물로 살짝 데쳐주세요
3). 어묵탕의 생명인 국물은
국간장 1T, 진간장 1T, 맛술 2T
이렇게만 넣으셔도 기본 어묵국물 맛 납니다
칼칼한거 추가하고 싶으시면 베트남 고추나 청양고추 추가하시면 됩니다.

4). 대파 흰부분 넣어주세요
저는 현미가래떡도 넣어줬어용
쫄깃해서 어묵이랑 같이 먹으면 맛나용

5). 어묵 넣어주고 끓입니다
6). 대파 파란부분 넣어주면 끝!

* 쑥갓이 없어서 생략했는데 넣어주시면 더 맛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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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태우한우] 한우 1+ 정육 불고기(냉동)
후기에 많이 올라온 아기 불고기 만들어 봤어요:)
우*진 2019-11-10 0 7
양도 질도 아기들 먹기에 정말 좋은 불고기감.
저같이 아이들 반찬 해주시는 분들이 많기에 저도 재구매한 불고기감으로 요리해봤어요. 저는 이렇게 해먹었더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준비물 : 한우불고기감, 양념(간장,맛술, 후추, 매실액,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각종야채 ( 양배추, 양파, 당근, 느타리, 대파)

1. 냉동된 고기를 물에 담과 핏물을 빼며 자연해동해주세요.
2. 야채를 준비하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간장 5큰술, 설탕 1큰술, 매실액 1.5큰술, 참기름 후추 적당량을 섞어서 준비 해요.
3. 고기의 핏물을 씻어서 물을 꼭 짠후 2번 양념장을 섞어 숙성 시켜주세요.
4. 야채와 함께 볶아 밥과 곁들어 드세요.

불고기는 정말 간단하지만 맛있는 음식인것 같아요.
컬리 야채도 진짜 신선해서 요리하면 정말 왠만한 맛집보다는 맛이 좋은것 같아요. 이번엔 컬리 유기농 양배추를 넣었더니 좀 더 깊고 달큼한맛이 나니 아이도 잘 먹어 좋네요^^ 편식 하는 아이들 야채 먹일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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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 [코켄] 무항생제 닭고기 다짐육 2종 (냉동)
닭안심살 다짐육으로 편하게 중기이유식 만들기.
김* 2019-11-10 0 2
주변 사람들이 다들 이유식만들다가 예민해졌다 힘들어서 울었다라는 말이 많이 들어서 전 마켓컬리에서 큐브로 된 닭고기다짐육, 야채들을 몇개 사뒀어요. 편리하더라구요. 다들 바쁜 육아에 마켓컬리를 이용해서 좀 더 편하게 이유식 만들어 보아용~

중기이유식 1 닭고기시금치죽 만들기(120ml씩 3회분)


준비물: 중기쌀가루 40g

무항생제다짐닭고기 30g

시금치 30g

닭육수 400ml

물 80ml

​

우선 저는 닭고기큐브를 꺼내서 하나를 빼놓고 나머지도 다 잘라서 이유식재료통에 넣어 냉동시켰어요.

큐브를 감싸는 비닐이 2겹으로 되어있어서 좋드라구요.

​

본격적으로 시작할께요.

1. 중기쌀가루 40g 준비해둔다.

2. 친정에서 가져온 시금치를 위에 잎만 잘라내준다.(마켓컬리에도 친환경 시금치가 있어요.)

3. 시금치는 흐르는물에 깨끗히 씻어준다.

4. 끓는 물에 시금치를 넣고 약1분간 끓여준다.

5. 데친 시금치는 칼로 다지거나 핸드블랜드로 갈아준다.

6. 냄비에 쌀가루 40g과 물 80ml를 넣어 풀어준다. 거기에 닭육수낸걸 400ml 넣어준다.

7. 그리고 닭안심 큐브를 한덩어리(30g)넣어주고 센불로 끓여주다가 팔팔 끓으면 불줄인 다음 10분정도 저어준다.

8. 마지막으로 시금치 간거를 넣어준다음 2분정도 더 끓이고 식힌다음 1개는 냉장 2개는 냉동 시켜놓으면 된다.


어려울거 같지만 밤에 미리 만들어놓으면 3일은 버틸 수 있어서 편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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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녹색한우] 무항생제 한우 1+ 꽃등심
꽃등심 스테이크 덮밥
김*지 2019-11-09 0 20
한우 할인하길래 밤에 급 주문!
아침에 배송받고 일단은 냉장보관 해두고
저녁에 뭐해먹을까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스테이크 덮밥해서 둘이서 먹었어요 :) 양도 딱 적당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고기가 스테이크용은 아니여서 두께가 두껍지 않아서 금방 익었어요. 마블링이 잘 되어 있고요, 그냥 참 맛있었어요 ㅎㅎ문득 너무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는 기분!

요리법도 매우 간단해요! 맛은 그럴듯하구요 :)
1. 등심은 냉장보관 해둔걸 실온에 꺼내구요, 소금과 후추, 올리브오일로 밑간했어요. 쌀 씻어서 불려두고요.
2. 양파는 아주 얇게 채썰어서 찬물에 매운맛 빼서 준비하구요. 마늘과 파도 썰어서 준비요.
3. 덮밥용 소스는 간장에 다시마 넣고 설탕과 다시마, 대파랑 양파 짜투리 넣고 한번 끓여요. 그리고 건더기는 다 걸러냈어요.
4. 솥밥은 그냥 다시마만 한장 넣어서 너무 질지 않게 밥을 짓고요. 밥이 다 되기 10분 정도 전에(뜸들이는 시간 포함)
고기를 구웠어요.(버터도 추가)
5. 다 구운 고기는 호일로 싸서 잠시 레스팅 하고, 고기 구웠던 후라이팬에 마늘, 파 구워서 따로 빼두고, 그 팬에 그대로 소스넣고 끓여요.
6. 다 된 밥에서 다시마 건져내고 레스팅해둔 고기 썰어 올리고 볶은 파와 마늘도 올려요.
7. 소스는 취향껏 뿌려서 살살 섞어 먹으면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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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올블랙 오징어
얼큰한 오징어 미나리 무국 해 봤어요
냐*옹 2019-11-09 0 10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이런 날엔 칼칼한 국물 요리가 당기는데요.



컬리에서 구매한 오징어와 미나리로 시원하고 얼큰한 오징어 국을 해볼게요.

어렵지 않고 편하게 하실 수 있어요.



커버도 감각적인 블랙이네요.




한 마리씩 포장된 상태라 보관하기도 너무 좋네요.

미리 손질이 다 되어 있어서 번거롭게 손질할 필요 없이

물에 헹궈 주시기만 하면 돼요.




미나리도 싱싱하게 왔어요.

향이 정말 좋네요.







<재료>



오징어 한 마리 (약 200g)

무 8cm 정도

미나리 한줌 (약 150g)-안 넣거나 쑥갓으로 넣어도 돼요

대파 (흰 부분 약 10cm, 잎 부분 13cm)

양파 중간 사이즈 반개(안 넣으셔도 돼요)

청양 고추 1개(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두부 1/4모 (이건 그냥 안 넣어도 돼요. 제 개 개인적으로 두부 성애자라 ㅋㅋ)



육수 800~1000ml (물 1000ml, 멸치, 다시마, 통후추 6알, 건새우, 맛술 2T)

-멸치 다시 육수, 쌀뜨물, 싼 뜬 물을 이용한 멸치 다시 육수, 물 아무거나 좋아요.



다진 마늘 1T

국간장 1T

까나리액젓 1T(액젓은 그냥 집에 있는 걸로, 새우젓으로 대신해도 돼요.)

소금

고춧가루 2T(취향에 따라 가감.)




무는 한 입 크기로 나박하게 썰어 주시고

나머지 재료들도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냄비에 육수와 나박하게 썬 무를 넣어주세요.

사진은 없지만 이때 고춧가루 2T와 대파 흰 부분을 같이 넣어 주세요.



저는 무를 볶지 않아요.

볶으면 진한 맛은 나오지만 기름이 올라오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느끼하지 않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좋아해서 볶지 않고 바로 끓여줘요.

육수를 잘 준비해 주시면 깔끔하고 시원한 진한 국물을 만드실 수 있어요.


이렇게 약 십여 분을 끓여주시면 무가 투명해지고 다 익은 거예요.



이후 양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1~2 정도 후에 양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청양 고추, 파, 오징어를 넣어 주세요.

이제 다 끝난 거나 마찬가지.



마늘 한 스푼

국 간장 한 스푼

액젓 한 스푼

이렇게 넣어주시고 맛을 보시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해주시면 돼요.


한소끔 끓어오르고 오징어가 하얀색으로 변화하면

다된 거예요.

오징어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오징어를 넣고 오래 끓이지 않으셔도 돼요.



오징어가 하얀색으로 변화하면 미나리랑 두부를 넣고

한번 후루룩 끓여 내면 완성!



시원하고 칼칼한 미나리 오징어 국 완성!




먹어 보면 정말 맛있어요.



쌀쌀해지는 요즘 미나리 오징어 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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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SAMSAM HEAYO] 홍합이 왔탕
추운 날씨에 딱이네요~^.^
화이트 송*벽 2019-11-08 0 13
날이 쌀쌀해져서 국물 요리가 먹고 싶어 주문했어요. 후기들도 생각보다 좋아보이고 해서 큰 기대는 없이 주문했는데 기대 이상의 홍합탕이네요.

우선 깔끔한 플라스틱통에 재료들이 따로따로 소분되어 들어있어요. 전 플라스틱통은 냉장고에 육수와 야채, 과일들을 담아놓는 용도로 다시 쓰고 있어 좋더라구요. 재료들이 섞이지 않고 따로따로 들어있어서 넣고 싶지 않은 재료는 선택해서 안넣을수도 있는 점도 좋았어요. 저희는 초등큰아이와 유치원생 작은 아이 둘다 아직 청양고추 들어간 국물은 매워서 못먹는터라 고추는 넣지 않고 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조리방법이 컬리홈페이지 제품설명란에도 나와있어서 저는 그걸 참고해서 보고 물양을 맞췄네요. 제품 포장 종이는 분리수거할때 미리 버려서 없었는데 홈페이지에 있어 다행이다 했습니다. ^.^ 홈페이지 조리방법에 홍합을 물에 담근채로 조리를 시작하라는 당부 설명이 있어 그것도 좋았어요. 아니었으면 잘 몰라서 물이 끓은 다음 넣을뻔 했네요.

홍합은 세척이 되어있는 상태라 했는데, 그래도 조금더 세척이 필요하더군요. 하지만 물에 문질러 헹구면 되는 정도라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제품설명을 따라 순서대로 재료들만 넣으면 되니 요리하는 것도 편하고 쉬웠네요. 국물요리 먹고 싶긴 했는데 만드는 방법이 어려웠다면 만들고 싶지 않았을 것 같아요. 만드는 법 쉬웠던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예요. 재료 넣고 다 끓이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았던 것 역시 아주 만족스러웠던 부분입니다.

후기에 보니 홍합이 너무 작다는 이야기들이 있어 기대를 안했었는데, 제 기준에서는 이 가격에 적당한 크기였던 것 같아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요. 생각보다 갯수가 많이 들어있어서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도 만족스러웠어요. 홍합이 많이 들어 그런가 국물도 아주 개운했어요. 정말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그런 요리였습니다.

다음번에 또 재주문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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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 [자연에찬] 양념편육
쫄깃쫄깃 넘나 맛있는 것
문*혜 2019-11-07 0 8
며칠 전부터 편육이 너무 당겼는데, 자연에찬 양념편육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썰거나 손질할 필요 전혀 없이 전부 썰려 있어서 포장만 뜯으면 끝이네요. 편육을 잘 못 사 먹으면 돼지 누린내가 느껴지고 식감도 물컹물컹 비위가 상하는데, 이 제품은 맛이 깔끔하고 간도 적당하며 무엇보다 식감이 쫄깃쫄깃! 쫄깃을 넘어서 쫠깃쫠깃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머릿고기 배합도 껍질, 살코기, 오돌뼈 골고루 적당히 섞여서 눌려있어요. 쌈채소 씻어서 쌈 한 장, 편육 한 점, 밥 약간, 청양고추, 쌈장 올려서 쌈 싸먹으니 한주간의 스트레스가 쫙 풀리네요! 양도 넉넉해서 혼자 먹기에 배부른 양입니다. 어릴 때부터 머릿고기 누른거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 손에 꼽을 만큼 맛있었어요. 장 볼 때마다 꼭 하나씩 같이 주문해야 겠어요. 술안주로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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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3 [전통부산어묵 by.고래사] 모둠 어묵
요즘 날씨에 어묵탕 끝내주죠
함*아 2019-11-07 0 2
저번에 면볶이에 들어간 고래사 어묵을 먹고
예전에 부산에서 먹은 쫄깃쫄깃한 식감을 느껴서
이번엔 고래사 어묵만 따로 시켰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식감.
탱글탱글 쫄깃쫄깃
그 식감을 최대한 느끼고 싶어서
이번엔 떡볶이나 볶음을 안하고 오뎅탕을 하기로 했습니다

재료:진간장, 대파, 고래사어묵, 천연조미료, 떡국떡

저희집엔 여러재료를 갈아 건식으로 만들어 파는
자연건조 조미료가 있는데
일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다른거 안넣고 최대한 간단히 먹기로 했어요
1.물을 끓이고 조미료를 넣고 끓이다가 (없는경우엔 멸치국물이 제일 좋더군요)
2.대파를 넣고 팔팔 끓여요(무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3. 어묵과 담가놓았던 떡국떡을 넣고 끓입니다
4. 너무 끓이면 불어서 이 식감이 죽으니 어느정도만 익혀주세요 저는 약 오분?

이렇게되면 끝!!
약간 심심했더라도 어묵이들어가고 좀 졸아들면 충분히 간이 됩니다
날이 너무 추워져서 생전좋아하지 않던 어묵탕을 먹고싶었는데 너무좋아요

노란어묵은 탱글탱글한 식감
흰색어묵은 좀더 쫄깃한 식감이 있구요
끓인지 좀 되어도 일반어묵처럼 팅팅 불어서 먹기 싫어지지 않아서 좋네요
다음번엔 볶음도 해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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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2 친환경 오이
컬리 친환경오이로 믿음이가는 홈메이드피클을 만들어요~!
D*g 2019-11-07 0 0
피클은 생채소를 그대로 먹기 때문에
잔류농약을 신경 안쓸 수 없어요~
또 오이 같은 경우는 농약 덩어리라고 하지요~~ㅠㅠ

컬리채소는 필요한 만큼 소량 구매도 가능하고
또 무농약, 친환경이라서 믿음이 갑니다:)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수제피클을 만들었습니다:)♡

*재료
컬리 친환경오이, 컬리 무농약 조각 무, 양파 등등
피클물(식초1,유기농 흑설탕1,물2) 통후추, 월계수 잎

*방법
1. 채소들을 깨끗히 씻어서 한입크기로 썰어준다.
2. 유리병은 삶아서 물기를 말려놓는다.(하룻 밤 전에 해놓으면 편해요~)
3. 유리병에 채소들을 차곡차곡 담는다. 통후추 몇알과 월계수 잎 1장씩 넣는다.
4. 피클물을 끓인다.
5. 팔팔 끓을 때, 피클물을 부어준다.
6. 뚜껑을 잘 닫고, 하루는 상온에 다음날부턴 냉장보관한다.

스파게티, 피자, 치킨 등등 주말 배달음식메뉴에
홈메이드피클과 함께드세요:)
음식 맛이 살아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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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 [풀무원] 김밥용 3색 야채절임
김밥 쌀 때 정말 유용해요♡
프렌즈 천*화 2019-11-07 0 3
재료 - 김밥용 3색 야채절임. 오이. 마켓컬리표 구운 김. 삼진어묵 천오란다. CJ 그릴김밥햄. CJ 안심 김밥 맛살. 마켓컬리 동물복지 달걀. 참깨. 참기름. 치즈

밥 해서 참기름, 참깨 넣어 조금 식혀요.

그럴 동안,

김밥용 3색 야채절임 꺼내고, 맛살 반으로 갈라 놓고,
오이 채썰어두고. (시금치나 부추를 넣어도 좋은데, 냉장고에 오이가 똬악 있어서 오이로 했어요)
천오란다, 햄 구워 잘라두고, 달걀 지단 붙여서 썰어둡니다.

김밥은 이 준비만 해두면 모든게 끝이죠^^

우엉. 단무지. 당근 절임 덕분에 당근 볶고, 우엉조리는 시간을 덜었어요!

김밥 김을 꺼내서 빤질한 부분이 밖으로 가게 깔아서 밥 깔고 알맞게 놓고 말기만 하면 되요

전 대나무 발이 있어서 그 위에 놓고 하는데, 이러면 조금 더 튼튼하게 김밥이 말아져요!

참고로 마켓컬리 김밥 김(만전김)은 구멍 난 곳 없이 정말 좋아요^^ 시중 김 전부 사봤는데, 여기꺼가 제일 좋네요!

김밥 말아서 똬악 썰어주면 끝. ^^

치즈도 넣어서 말고~ 기본으로도 말고~ 애들용은 조금 작게! 우리껀 조금 더 크게~ 주말 아침 아주 든든하게 먹었어요.

준비하고 말고 하는데 30분이면 클리어! 3색 야채절임 덕분에 정말 간편해졌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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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존쿡 델리미트] 세인트루이스 립 드라이럽 스타일 500g
여기 미국인줄? 미국 정통 텍사스 립도 부럽지 않은 세인트루이스 립!!
이*규 2019-11-07 0 78
존쿡델리미트의 백립을 워낙에 자주 사먹는지라 새로나온 세인트루이스 립도 한번 사보았어요!
백립보다는 뼈가 좀 긴편인데 살이 엄청 많이 붙어 있어서 포장 뜯는 순간 우와 했어요~
손으로 만져지는 살밥이 엄청 났거든요...
크기는 500ml 물병과 비교해서 사진 첨부 해보았어요~
먹는 방법도 패키지에 자세하게 나왔있는데 저는 에어프라이어 방식을 택해 보았습니다.
굽기전 올리브유를 살짝 바르면 더 맛있다는 설명에 따라 슥슥 발라서 180도에 15정도 구웠습니다.(사용 설명서대로 하는게 가장 맛있다자나요?ㅋㅋㅋ)
구울때 부터 맛있는 냄새가 퍼지기 시작하고 구운 야채와 함께 상차림을 해보았어요!
레스토랑에 가지 않아도 간편하게 근사한 디너가 완성되더라고요~(남편도 자랑한다고 사진찍고 난리!)
살밥의 정도를 먼저 체크하기 위해 한쪽을 잘라서 봤더니 역시나 두툼한 살이 고운 자태를 드러내 보이며
고소하고 향긋한 향기를 뿜뿜하더라고요....
백립과 비교하자마면 백립은 뼈와 살이 1:1 그리고 풍부한 시즈닝맛이 일품이라면
세인트 루이스 립은 립 고유의 풍미와 고기를 즐길수 있다고 할까요? 겉에 발려진 시즈닝도 과하지 않고 고기와 잘 어울려져서
남편은 한입 먹더니 바로 맥주를 가지고 오더라고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할거 같고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셔야 할 립계의 신세계입니다.
텍사스에서 먹었던 바베큐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줄 알았는데 세인트 루이스 립먹으니 벌써 미국다녀 온 느낌입니다!!!
재구매율 의사 1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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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9 [위드진해] 모듬구이 (대창,곱창,막창,차돌)
가성비 갑~ 재구매각이네요!
김*희 2019-11-06 0 8
위드진해 곱창전골을 맛있게 먹었던터라 보고 바로 주문해봤어요~
후기를 보니 대부분 평이 괜찮은데 냄새가 좀 난다는 이야기있어서 조금 조심스러웠는데 결과는 대만족~!!

먼저 찬물에 담궈 해동해주고 에어프라이어보다 팬이 왠지 맛있을꺼 같아 팬에 조리했어요.
설명에는 기름살짝 두르라고 되어있는데 기름 없어도 괜찮구요~
같이 한판에 구웠냈요. 먼저 익는차돌부터 꺼내 담구요.
곱창에는 부추가 빠질수 없어 부추무침을 후다닥

어렵지 않아요~씻은부추에 당근 양파추가하고 액젓 조금 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설탕 마지막에 깨만 뿌리면 끝!

부추무침하고 남은부추는 같이 구웠구요.
양송이도 조금 곁들이니 근사한한판~~

안에 곱 보이시나요~~
잡내는 제 기준에 약한편이었고 후추살짝하니 괜찮았어요.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소스~
거기 찍으면 더 맛있구요.

양은 안주로 2인분 나와요~근데 잘드시는분들은 조금 모자랄수 있구요.
그럼 고기를 100그람 정도 살짝 곁들이면 될것 같아요~

강추에요~ 식당가도 둘이 가면 2~3인분 시키잖아요 그럼 보통8만원 나오더라구요~
두팩사면 정말 배부르게 먹을것 같구요. 가성비 너무 좋아요. 조리시간도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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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어부네] 돌문어
뽈보 또는 빠에야
라벤더 양*아 2019-11-06 0 22
저는 물에 삶는 거 보다
올리브유에 오랜시간 약불로 데쳐
뽈보로 먹고
문어다리 몇 개 남겨 빠에야로 먹는 게
한국식으로 초장이나 기름장 찍는 거 보다
훠얼씬 좋아요!!
문어 엄청나게 큰놈으로 왔어요!!
굵은소금과 밀가루로 여러번 바락바락 빨았어요
근데 계속 점액과 거품이 나오더군요
한 5-6번 빤 거 같아요 ㅎㅎㅎㅎ
뽀독뽀독 빨아
냄비에 올리브유를 문어 잠길 정도로 붓고
마늘, 이탈리안 파슬리, 말린 고추, 월계수잎 넣고
문어를 넣어주세요!
냄비 뚜껑 열고 잠시 익히면서 비린내를 날려주시고
문어가 모양이 잡히고 붉게 익기 시작하면
냄비뚜껑 닫고 약불로 30분 정도 익혀줍니다
중간중간 문어 자세를 바꿔주세요^^
그 후 다시 뚜껑 열고 중불로 10분 정도 더 익혀주세요
50분 정도 푹 익히면 문어가 야들야들해지고
올리브유는 맛있는 문어육수가 섞여
빠에야의 아주 좋은 재료가 돼요!!
문어는 좀 식힌 후 자르셔야 육즙이 다 빠져나가지 않습니당
감자 삶아 훈제 파프리카 뿌려 뽈보로 드시거나
빠에야 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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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외할머니댁] 차돌 된장찌개
마켓컬리 역대급 된장찌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프렌즈 임*혁 2019-11-06 1 13
밥하기 힘든 집사람과 한참 맛있는 거 많이 먹을때인 7살 아들을 위해
자주 애용하는 마켓컬리에서 신상품으로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는 된장찌개가 나왔기에
바로 구매해서 냉동고에 쟁여놓았습니다.

퇴근하면서 집사람한테 오늘 저녁 맛있는 거 해달라고 전화하니
무려 김밥을 싸놓고 제가 좋아하는 된장찌개를 끓여놓았더라구요 ^^

물론 된장찌개를 직접 잘 못 끓이는거 알기에 오늘 새벽에 마켓컬리에서 도착한 외할머니댁 차돌된장찌개일거라
100% 추측을 하며 집에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외할머니댁 탕은 처음 먹어보는 거지만, 진짜 예전에 친할머니가 끓여서 주신 보글보글 맛있는 된장찌개 맛에
연하고 식감좋은 차돌까지 당겨있는게 정말 역대급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사람도 식당에서 먹는 맛보다 훨씬 낫다고 다음부터 자주 구매해서 끓여먹자고 바로 얘기하네요~~

외할머니댁 차돌된장찌개 정말 최고의 상품이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어제 같이 주문한 사골갈비탕을 먹을 건데, 과연 어떤 맛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외할머니댁 브랜드로 앞으로도 많은 맛있는 상품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컬리에서 자주 애용하겠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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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매일]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2종
플레인요거트로 치즈케이크 만들기♡
장*화 2019-11-05 0 0
요거트로 그냥 먹어도 너무 맛나지만 &#128512;
(요거트에 건강하게 매실청을 섞거나 오미자청을 섞은 후 오트밀과 견과류를 넣어서 먹으면 든든하고 건강한 식사가됩니다!!^^)

요거트를 크림치즈로 만들수있답니다! 그럼 더욱 맛있어요~~~크림치즈로만들요거트는 플레인으로 하는게좋더라구요!! (다른제품들은 첨가물이 많아요ㅠㅠ 당도 많아서 건강에도 좋지않을거같구요;;;)그래서 요 제품이 딱이예요!!♡ 추천추천!!!

요거트를 면보(육수낼때쓰시는 면보도 좋고 일반면보도 좋습니다^^)에 붓고 기다리기만 하면 끝!! 아래로 유청이 떨어지면서 꾸덕한 크림치즈가 완성됩니다!!

그냥 식빵에 발라먹어도 너무나 맛있어요!!(컬리 깁펠 식빵에 발라먹으면 엄청납니다ㅋ) 신랑이 정말 맛있게 잘먹어요~~~일반크림치즈보다 더 맛나게 먹는답니다!

더 맛있게 먹는방법은 치즈케이크 만들기!!(요거만들려고 샀답니다!!^^) 예요!!

<준비물>
면보로 유청을 제거한 꾸덕한 요거트120g
생크림120ml (생크림 없으시면 우유로도 가능해요^^) 전분가루 1과1 /2T 레몬주스 1T 설탕30g 계란1개

재료를 한볼에 넣고 거품기로 섞어주기만하면 됩니다.
너무쉬워요!!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 45분! 이면 완성!

!시중에 파는 치즈케이크에는 나쁜 재료들이 잔뜩있지만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건강에도좋고 맛도 좋답니다!!! 저희 엄마께서 정말 엄지척 좋아하시는 케이크예요!!오븐에서 꺼내어 바로 드시느것보다 하루 냉장보관후 드시는것을 추천해요!!! 치즈케이크를 이제는 집에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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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외할머니댁] 사골 갈비탕
갈비탕 끝판왕 등장했네요
박*화 2019-11-05 1 31
외할머니댁 이라는 브랜드명이 생소해서 1개만 주문해봤는데,
컬리는 역시 실망을 주질 않네요!

나름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서 기존 갈비탕들은 잡내를 잡기위해 넣는 약재향이 싫었는데,
사골 갈비탕은 사골 특유의 구수한 향이 나면서 잡내가 없어서 좋네요.

내용물은 갈비대에 살코기 가득 사태가 들어있어서 푸짐하고,
고기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들내미 밥말아줬더니 훌렁훌렁 잘먹습니다 ㅎㅎㅎ
한글 한창 배우고있는 아들내미가 포장지 보더니
"할머니가 만들어준거야?" 라고 물어보네요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탕에 들어가는 대파를 매우 좋아하는데,
고기랑 같이 씹으면 대파향이 향긋하게 올라와서 느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냉동고 상비식품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줘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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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 [일 티넬로 델 발사미코] 발사믹 글레이즈
마켓컬리 빠른배송으로 신선한 브런치 즐겼어요.
오*옥 2019-11-04 0 6
마켓컬리에서 배송된 제품들로 치킨텐더샐러드 해먹었어요.
사용한 제품은 간편 샐러드 - 그린믹스, 양상추, 어린잎채소 / 발사믹 글레이즈 / 큐브 치즈 / 엄마손 치킨텐더입니다.

우선 엄마손 치킨텐더를 프라이팬에 구웠어요. 에어프라이어가 없어서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웠어요.

샐러드 믹스는 다양한 채소들 맛보려고 3가지 주문했는데 씻지 않아도 되고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큰 볼에 세가지 샐러드 채소들 잘 섞어주고, 큐브치즈는 좀 더 얇게 잘라서 넣어줬습니다.

잘 섞인 채소들 작은 그릇에 담아 발사믹 글레이즈 뿌린 후
마지막으로 잘 섞은 샐러드에 치킨텐더까지 올려 먹었답니다.

저만의 주말 브런치 메뉴로 즐거운 주말의 시작이었습니다.
채소도 싱싱한 상태로 잘 배송되었고, 짭짤한 치즈와 담백한 치킨텐더, 샐러드, 발사믹 뭐 하나 맛 없는게 없었네요.

남은 채소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저녁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컬리에서 구매한 다양한 재료들로 맛있는 샐러드 만들어 먹었어요~
발사믹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 다음에는 더 다양한 샐러드 재료 구매해서 해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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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제니퍼룸] 마카롱 미니 밥솥 3종
자꾸만 밥을 하고 싶게 만드는 밥솥?
퍼플 이*화 2019-11-04 0 96
안녕하세요.
휘슬러 압력밥솥만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제 마음속에 성큼 다가온 아이입니다. 핑크빛 빛깔에 한번 반하고 성능에 또 한 번, 마지막으로 디자인에 반해서 후기 올립니다.

앙증맞은 계량컵에 딱 맞게 쌀을 넣은 뒤 (2인분이라면 쌀 3컵입니다) 친절한 안내선에 맞게 물을 맞춰 밥솥에 넣습니다. 그리고 25분이 지나면.. 사진처럼 기름진 밥이 완성됩니다.

대부분의 귀여운 디자인의 주방 기구들이 막상 성능은 신통치 않곤 했는데 이 아이는 밥맛도 부드러워서 저의 의심을 한 번에 날려줬습니다.

그리고 압력밥솥에 밥을 할 때면 손을 넣어 두 번째 마디까지 물 계량하고, 해둔 밥은 냉동실에 소분해서 다음번에 해동해서 먹곤 했는데 이 밥솥 덕분에 앞으로는 식사 때마다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 가늠하시라고 제가 즐겨먹는 대추진액을 세워봤는데요, 파우치 높이와 똑같습니다:) 1인 가구에는 완전 딱 맞는 밥솥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주방 한 켠에 자리 잡은 핑크빛 밥솥에 자꾸 눈이 가네요. 오늘 저녁에도 바로 밥을 해서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제품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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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로레토] 블랙 올리브 슬라이스
월~금 연이어 먹은 '저탄고지 올리브 샐러드' 레시피 공개!
김*애 2019-11-04 0 1
몇 년 전 그리스 여행에서
그리스식 샐러드라고 페타치즈와 올리브를 곁들인 간단한 샐러드를 먹은 이후로
올리브의 매력에 빠져 집에서도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생올리브도 먹어봤는데 역시나 특유의 쓴 맛이 있어서 큐어링을 거친 슬라이스 올리브를 먹고 있어요. 생올리브보다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질감이 부드러워요. 올리브는 대부분이 지방성분으로 이루어져있지만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므로 저단고지 레시피로 좋아요. 한 번 뚜껑을 열면 1주일 이내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고 쓰여 있어서 일주일 동안 먹던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월) 샐러드 드레싱 없이 올리브로만 향미 업!
→잎채소 + 파프리카 + 아몬드 + 블루베리 + 올리브 / 삶은 반숙 계란과 통밀 빵 : 올리브 자체가 소금물에 절여있었던 것이라(짜지는 않아요) 샐러드 먹을 때 발사믹소스를 뿌리지 않고 올리브유를 두르고, 올리브만 토핑으로 얹어서 먹었는데 올리브 하나 먹을 때 마다 향미가 치고 올라와 다른 샐러드 소스가 없어도 좋아요. 고급스러운 풍미에요.

화) 연두부 올리브 샐러드!
→ 잎채소 + 파프리카 + 두부 + 올리브 / 삶은 고구마 : 패타치즈 대신에 두부를 사용해보았어요. 의외로 두부와 올리브의 조합이 좋았어요. 저는 연두부를 넣어 먹었는데요, 두부의 맹맹한 느낌과 존재감 강한 올리브가 만나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수) 올리브 토스트!
→통밀빵 + 올리브유 + 올리브 : 통밀빵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올리브를 토핑으로 얹어 먹어보았어요. 모양만 더 잘 잡으면 스페인에서 파는 파타스나, 오픈샌드위치처럼도 멋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통밀 빵의 무심함과 올리브의 새침함을 올리브유가 엮어주는데 맛있어서 하나 더 만들어 먹었어요.


목) 짭짤하게 먹고 싶은 날, 슈레드 치즈를 듬뿜 얹어먹는 올리브 샐러드.
→잎채소 + 올리브 + 슈레드치즈 : 올리브의 짠맛과 슈레드 치즈의 짠맛이 은근 잘 어울려요. 똑같은 짠 맛이 아니에요. 올리브의 톡 하는 짠 맛과 슈레드 치즈의 뭉근하고 은은한 짠맛이 서로 잘 맞아요.

금) 외식 전 클래식 올리브 샐러드로 과식방지!
→잎채소 + 파프리카 + 올리브 : 이것저것 넣지 않고 단순하게 잎채소와 파프리카, 올리브로만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더니 속이 정말 편했어요. 사실 금요일 저녁에 친구 만나서 외식하기 전에 과식을 막기 위해 후다닥 만들어 먹고 나갔어요. 만드는데 1분도 안걸림! 덕분에 외식할 때 배고파서 아무거나 급하게 먹지 않았고 과식도 예방했답니다. 뷰티는 이너뷰티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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