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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 [백년백계] 닭 안심살
닭곰탕
정*경 2019-05-21 0 14
닭안심은 컬리에서 늘 구매하는 상품이에요!
아기 유아식때문에 필수 쟁여두거든요.
그동안 칼로 다져서 덮밥소스나 구이나 볶음이나 다양한 유아식을 해줬었는데 닭곰탕은 처음 만들어봤네요!
맛있을까? 생각하며 여태 미뤄왔는데
진작 만들어 줄 껄 그랬어요! 넘넘 맛있게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우선 저는 닭안심 배송받으면 힘줄인가 하얀색부분을 칼로 싹 떼어내고 소분해서 랩핑하여 냉동보관을해요!
그 중 일부는 닭곰탕용으로 빼놓고
닭안심은 우선 우유에 재워둔 후 나머지 재료준비를합니다.
무,쪽파,양파,대파흰부분,다시마 저는 있는재료로만 만드느라 이정도만 넣었구요!
무는 많아서 아기가 먹기좋은사이즈로 잘라놓고 나머지는 큼직하게 잘라서
*육수용- 무 큼직하게,대파흰부분,양파,다시마
이렇게 팔팔 끓여줍니다. 다시마는 먼저 건져내고 한참 더 끓이면서 저는 여기에 닭안심을 함께 익혀줬어요!
우유에 재워뒀던 닭안심을 흐르는물에 헹군 뒤 육수내던 냄비에 같이넣고 익혀줍니다.
다 익었다싶으면 건져내어 아기가 먹기좋은사이즈로 쭉쭉 찢어줍니다.
이렇게 한 후 다시 닭고기를 넣을때 육수내던 야채들은 건져내고 닭고기,잘라놓은 무, 넣고 다시 끓이다가 쪽파넣고 ,아기소금 살짝넣어 간했어요!
그리고는 맛을봤는데 육수을내서그런지 감칠맛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여기에 밥말아서 아침먹였는데 뚝딱! 완밥했지요:))
이렇게 아기가 잘먹는 닭곰탕을 발견해서 너무 뿌듯하네영 ㅋㅋ 간단하니 다들 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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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국떡 3종
지금 까지 떡볶이를 먹어온 내 삶은 무엇인가?
변*주 2019-05-20 0 55
오늘은 고된 하루였다. 그래서 지친 나를 위로해줄 게 필요했다. 만원버스의 창문 속 내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내 영혼의 갈증을 채워줄 존재를 생각해보았다.
그건 떡볶이였다. 바로 떡볶이.
나는 지난 마켓컬리 주문에서 시켜둔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를 냉동고 깊숙한 곳에서 꺼냈다.
떡에는 살얼음이 끼여있었다. 어묵도 자신의 지난 바다 속세월이 무색하듯 뻣뻣하게 얼어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건 결국 떡볶이가 되니까. 내 삶 매순간이 미치도록 갈구하는 떡볶이가 되니까. 얼어있는 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떡을 차가운 물에 불려두고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하루종일 세상에서 지지고 볶다가 이렇게 떡볶이라는 존재앞에서 한마리의 양이 되는 내가 웃겼다. 하하. 하. 하. 참.
지체할 시간이란 없다. 정확히 설명서대로 기름을 둘러 떡을 넣고 소스와 강불에서 볶았다. 이연복 쉐프의 웍이었으면 좋겠으나, 냄비는 그저 인덕션에서 부글부글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게 나의 이십대인거다.
처음에는 또 삶이 나를 속일 줄 알았다. 떡볶이의 컬러칩이 나의 추억 속 그 색과 달랐던 탓이었다. 버건디와 코랄의 차이라고 해야할까. 그러나 선생님, 잘 지내시죠.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말씀대로 나는 올바른 사람이고 싶었다. 그래서 조리 수칙을 지켰다. 종이컵 두 잔 분량의 물을 냄비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또 인내했다.
나의 어린 시절을 강타 했던 책 한 권이 있다. 그건 바로 마시멜로우 이야기라는 책이다. 내용은 간단하다. 아이들에게 하나의 마시멜로우를 건네주고, 이 마시멜로우를 먹는 걸 일정 시간동안 참아내면 하나의 마시멜로우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실험의 내용이 담겨있다. 책은 눈앞에 마시멜로우를 먹는 걸 참아낸 아이들이 인생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았다고도 말한다. 그 때 마시멜로우를 여러개 건네 받았던 아이였던 내 인생은 결국 성공할 수 있을까? 떡볶이가 끓어오르던 저녁, 생각은 또 깊어져 갔다.
앉은뱅이 책상 위로 떡볶이가 담긴 냄비를 가져와 올렸다. 아까 뿌려둔 치즈가 필시 잘 녹아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뚜겅을 열자 냄비 속에는 눈 앞의 마시멜로우를 있는 족족 먹어댔던 유년시절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오백원으로 오락실에 갈지, 떡볶이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학원차까지 놓쳐버린 그 시절이 담겨있었다. 끓고난 떡볶이는 어느새 그 시절 내가 땡이 분식 앞에 서서 침흘리며 바라보던 추억의 색이 되어있었다. 나는 숟가락에 떡을 하나 올리고, 오뎅을 올리고 그 위에 야채더미와 치즈를 올렸다. 그리고 그걸 입에 가져다 넣고 씹기를 반복했다.
더할 나위가 없었다. 배가 불렀고 기분이 나아졌다. 그러나 나는 내일도 출근길에 올라야하며, 여러 괴로움을 느끼게될 것이다. 나의 설거지는 오늘의 떡볶이로 더 아슬아슬하게 싱크대에서 묘기를 부려야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오늘의 떡볶이가 지난 세월에서 내가 인내해온 또 다른 마시멜로우들의 보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켓컬리를 통해 그 시절의 나를 저녁 한 귀퉁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 나에게는 이게 그 당시를 주름잡은 책이 말하던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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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0 [Mr.주꾸미] 주꾸미 볶음 2종
집에서 외식하는것처럼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최*은 2019-05-20 0 46
저희 집은 샛별배송은 안되는 지역지만 그래도 어제 주문하고 오늘 하루만에 받았네요ㅎㅎ
배송오자마자 신랑이랑 저녁으로 쭈꾸미 볶음 해먹어봤는데 둘 다 감탄하며 먹었어요^^

저희는 청양고추, 양배추, 콩나물, 양파, 고춧가루, 깨소금, 깻잎 넣어서 같이 볶았더니 맛이 더 더 좋더라구요~

조리방법은 간단했답니다^^(신랑이 했지만요~)

1. 쭈꾸미를 해동한 뒤, 채소를 취향껏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2. 익은 쭈꾸미 볶음을 마요네즈에 찍어 먹거나 깻잎에 싸먹습니다.

3. 쭈꾸미를 몇 마리만 남겨놓고 가위로 재료를 잘게 잘라줍니다.

4. 밥, 통조림 옥수수, 참기름, 달걀 등을 추가적으로 넣어 볶아줍니다.
(김가루를 넣어도 좋겠네요~^^)

5. 볶음밥까지 마무리로 맛있게 먹어줍니다.

마켓컬리 첫 주문이었는데 만족하며 정말 집에서 외식하는 기분으로 잘 먹었네요.
재구매 의사 100프로네용ㅎㅎ 다음엔 삼겹살도 넣어서 쭈삼으로 먹어볼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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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오로비안코] 부라타 치즈
환상의 부라타 치즈 프렌치 토스트 레시피
남*현 2019-05-20 0 36
좋아하는 카페 레시피인데 컬리에 부라타 치즈가 있어서 집에서 해먹을 수 있었어요.
너무 맛있는 환상의 부라타 치즈 프렌치 토스트 레시피 소개합니다.
저는 식빵, 요리란, 프로슈토, 메이플 시럽 등등 모든 재료 전부 다 컬리에서 구매했어요.

0.
요리 전에 부라타 치즈를 상온에 30분 정도 두어 녹여주거나 따듯한 물에 담가주세요.
그래야 더 치지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1. 식빵 2장을 요리란으로 계란물을 뭍혀 구워 냅니다.
버터로 구워도 되고 식용유로 구워도 맛있어요.

2. 메이플 시럽을 흠뻑 뿌려주세요.
나중에 먹을 때 메이플 시럽이 치즈의 크리미한 맛과
프로슈토의 짠맛을 사르르 녹여주기 때문에 많이 뿌려주는게 좋아요.

3. 프로슈토를 10장 정도 올려줍니다.
컬리에서 판매중인 존쿡델리미트 프로슈토 사용

4. 바로 이 "오로비안코 부라타 치즈"를 올려줍니다.
그냥 생으로 올려줘도 되고 저는 칼집을 내서 크림을 터트려줬어요.

5. 소금, 바질, 후추로 시즈닝합니다.
프로슈토가 짜서 소금을 치면 너무 짜지 않을까 싶지만 적절하게 사용하면
소금은 하나도 짜지 않아요, 치즈 맛을 살리기 위해서 뿌리는게 더 맛있었어요
소금을 치즈 위에 한번 그라인드 해주고 후추, 바질을 톡톡 갈아주면 완성!

3분? 이면 다 만드는 거 같아요. 엄청 쉽죠.
맛은 아주 달콤하고 부드럽고 환상적인 토스트입니다. 모두들 꼭 해먹어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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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 [푸드렐라] 나쵸치킨
고소하고 은은한 나쵸맛 치킨~!
용*운 2019-05-19 0 49
나쵸치킨이라고 해서 영화관에서 파는 나쵸칩 처럼 느끼하면서 할라피뇨와 살사의 매콤한 맛을 생각하고 구입했어요~ 실제로 겉면에 옥수수 튀김옷에 체다치즈와 할라피뇨가 콕콕 박혀 조화로운 맛이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솔직히 할라피뇨의 매콤한 맛은 저는 많이 못느꼈지만, 확실히 체다치즈는 단면을 잘라 먹어보면 보일 정도로 쭉 나와요~! 그리고 옥수수로 튀김옷을 만들어서 그런지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고요.
집에 있는 매콤한 캐첩을 콕 찍어 먹으니 완전 꿀맛!
한봉지 다 튀긴걸 남편이랑 둘이 다 헤치웠어요.
에어프라이어로도 고소하게 맛난 치킨이 되지만,
저는 후라이팬에 조리한 쪽이 좀 더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근데 신기한건 기름을 두르고 튀겼는데도 에어프라이어로 먹었던 맛이랑 비슷하게 나온다는 점~!
튀김옷이 기름을 많이 흡수하지 않는지, 기름에 튀겨도 담백하니 고소해요~
다시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맥주안주로 드시면 더욱 맛나요~!
색다른 맛의 치킨너겟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담백하고 고소한 요 나쵸치킨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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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Sea to Table] FROYA SALMON 노르웨이 생연어 2종
대식가를 위한 1인 사케동
임*현 2019-05-19 0 57
평소 잘 먹는 스타일인데, 일본식 가정식 식당가면 사케동이 참 맛있지만 항상 연어 양이 부족했거든요ㅎㅎ(저만 그럴수도..)
그래서 요즘엔 컬리에서 한달에 한번정도 생연어를 사서 시케동을 양껏 만들어 먹고 있어요~! 이번엔 FROYA에서 구입한 연어등살로 푸짐한 1인 사케동을 만들어 봤습니다. 신선하고 크기도 사케동에 딱 맞는 등살 구입해서 한번 사케동 만들어 먹어보세요~ 사진하고 레시피 추가해용!

(사케동 레시피)
1. 소스 만들기 : 다시마 멸치육수 6 큰술, 진간장 6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큰술, 사과와인 4큰술, 올리로당1큰술을 넣고 소스를 끓이다가 어느정도 양이 줄어들면 크러쉬드 페퍼를 첨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나서 레몬즙 1큰술을 넣고 섞어주면 소스 완성입니다~! 식혀주세요ㅎㅎ

2. 밥 준비하기 : 보울에 밥을 동그랗게 올라오게 소복히 담고(사진에 있고, 이렇게 해야 파는 사케동 모양이 나와용), 그 위에 얇게 자른 양파를 펼쳐 올려줍니다.
기호에 맞게 오이를 다이스해서 추가해주셔도 좋고, 채소를 올린 뒤엔 미리 만들어둔 소스를 뿌립니다.

3. 연어 올리기 : FROYA 등살은 잘랐을 때 그 단면 사이즈가 사케동에 최적화된 크기더라구요~ 도톰하게(원하시는 만큼) 일정하게 잘라둔 연어를 밥 위에 끝부분만 살짝 겹치게 올리면 부채모양의 예쁜 사케동이 나온답니다.

4. 고명 얹기 : 생와사비를 동그란 모양으로 뭉쳐서 사케동 꼭대기 부분에 얹어주세요~ 여기까지가 보통 완성인데, 저는 상큼하게 먹으려고 오이 다이스 추가,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팁이라면 평소엔 저도 오이향이 강해서 지하철 샌드위치먹을때 꼭 빼달라고 말하는데요. 사케동에 의외로 오이가 참 잘어울리고 상큼한 향을 낸답니당ㅎㅎㅎ 시소잎도 있으시면 추가해서 드시면 넘넘 상큼향긋해요~!

맛있는 사케동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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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위드진해] 곱창전골
컬리제품을 이용해서 풍성하게~
김*희 2019-05-19 0 77
이번이 3번째 구매에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나가서 먹기는 한계가 있고 또 소곱창전골은 가격도 만만치 않구요.
그래서 컬리서 이 제품을 만나고 먹고 싶을때 꺼내 조리해 먹으니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양은 사실 2인이 먹기엔 많고 3인이 먹기엔 조금 애매 해서 고기를 조금 추가하여 푸짐하게 즐기는 3인요리로 해먹었네요.

컬리에서 구매한 사골육수와 무항생제 돼지고기 이용했어요.

간단히 레시피 공유해 볼게요. 조리시간은 20분.
스피디하게 만들어 먹는법

1. 먼저 집에있던 어린이 한우 사골 곰국을 꺼내 해동해주고 해동할때 곱창과 고기도 찬물에 담궈해동해요~
곰국이 아이용이라 양이 작은데 2봉으로 해도 되고 1봉에 물 조금 추가해도 되요~

2. 야채를 손질하는데 집에 부추가 없어서 생략했어요. 있으면 부추도 같이 ~전 팽이버섯, 파, 알배기배추, 깻잎 넣었어요. 깻잎을 넣어야 맛이 한결 좋은거 같아요.

3. 지난번엔 다 먹고 국물에 우동사리를 넣어 먹었는데 이번에는 당면을 넣었어요. 미리 불려놓고 넣으면 좋긴한데 미리 당면부터 넣고 끓이면 급할때 좋더라구요~

4. 육수가 끓으면 야채고기 같이 넣고 끓여요~ 너무 푹끓이면 곱이 빠져 너무 끓이지 않는게 좋더라구요. 간을보고 추가양념은 고추가루, 다진마늘, 후추, 간장 살짝씩 추가했어요~

원래 차돌을 추가로 더 넣어먹을려고 했는데 없어서 구매해뒀던 냉동 돼지고기를 추가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고 차돌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었네요.

저희는 곱이 빠지는게 싫어 마지막 불끄기5분전에 곱창을 잘랐어요~
이번에도 대만족 푸짐하게 어른3인이서 먹었네요.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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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계절밥상] 청송식 닭불고기 2종
간편하고 정말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100%
김*희 2019-05-18 0 32
남편의 고향이 영양이거든요.
그래서 영양오고 갈때마다 청송 닭갈비가 맛있다고 사주고 싶다고 말을 자주 했었어요(말만ㅋㅋㅋㅋ)

말만 들어가지고 먹어보고 싶은데 기회는 없고해서 늘 아쉬웠는데 컬리에 있는걸보고 완전 반가웠답니다. 그래서 간장과 고추장 둘다 구매했어요.

간장맛도 맛나서 아이들 잘 먹었고요.


고추장맛도 맛났어요.
남편이 청송에서 먹던 맛이랑 같대요.


저의 먹는방법!**
1. 해동
자연해동을 추천해요. 그런데 시간이 없으면 전자렌지 1분정도 돌리면 될것 같아요.
해동하지 않고 구우면 겉만 뜨겁고 속은 차가워져요.


2. 뚜껑 닫고 기름 조금 둘러서 약불로
속까지 촉촉 따뜻하게 해주려고 은근하게 오래 구웠어요.


3. 중간에 양파투입 그리고 닭갈비 자르기
처음부터 구우면 양파가 타서 ㅋㅋ 중간에 투입해요. 그리고 전 바삭하게 굽는걸 좋아해서 자르고 또 구어줍니다.


4. 채소랑 같이 먹으면 좋아요!
닭갈비만 반찬으로 먹어도 좋은데 채소가 아쉽더라고요. 쌈싸먹으면 진짜 킹왕짱 맛나요.

쌈장에.. 견과류와 편마늘, 참기름 깨 넣고 먹으면 맛나요. 저는 고추짱아찌 넣었는데 남편이 극찬을 ㅎㅎㅎㅎ



하나사면 3개라.. 저렴하고 맛나서 자주 구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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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무농약 장아찌용 양파
싱글, 소가족에 딱이에요 !
최*랑 2019-05-17 0 23
장아찌용 양파지만, 제가 요리에 사용하려고 매번 구매해는 양파는 마켓컬리 장아찌용 양파에요.
저희는 소가족이라 요리를 할때마다 들어가는 양파양이 1/4, 1/2개 등인데 일반양파를 사용하게되면 항상 남는양이있어
통에 보관하게되더라구요.
물기가 닿고 잘라진 양파는 통에넣어도 오래가지도않고, 항상 자투리 남는게 애매했었는데
장아찌용 양파를 사용하고나서는 항상 이 양파를 사게되요.
사이즈가 작아서 한번에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양이라 넘 편리하고 좋은거같아요.

싱글, 소가족은 양파 1망이면 꽤오래먹기때문에 상온에 보관하면 상하고 물러지곤하는데요.

마켓컬리에서 배송온대로 양파망+지퍼백 상태로 야채실 보관해두면, 양파망 옷을?입어서인지 낮은온도에도 얼지않고
양파를 다소진할때까지 단단하고 신선하게 보관되어있어 참 좋아요 !

간단히 샐러드식으로 먹을땐 닭가슴살 1팩 + 장이찌용 양파 1개 썰어서 볶아서 살짝만 소금간해주면 양이 딱 적당하구요.
감자볶음이나 소가족반찬에도 양파 1개면 남는양 없이 소진 가능하니 자투리로 버리는양없이 다사용할수있어 좋아요.
아기용 카레만들때에도 소량사용하기때문에 장아찌용 양파 1개면 오케이에용 ㅎㅎ

더군다나 무농약이라 더 마음이 든든하구요.

매번 합리적인 쇼핑을 하는것같아 기분좋은 마켓컬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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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스윗밸런스] 쉐이킹 샐러드 6종
한끼 식사같아여 정말 괜찮습니다
황*리 2019-05-17 0 32
사실 가격이 다른 샐러드에 비해서 큰 기대없이 주문했습니다
이거 말고도 다른 저렴한 샐러드들 다섯개과 함께 시켰어요

1.
우선 포장이 비싼가격답게 잘되어있어요
포크도 일회용이지만 더 튼튼해보이구요
쉐이킹샐러드란 말 답게 그냥 통을 흔들면 다 섞이닌까 편해요

다른 샐러드들은 포크로 섞어주면서 이리저리 튀고
잘 안섞이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흔들어주면 소스고 내용물이고
어우러져서 잘 섞입니다

통이 뚜껑이 있고 흐물거리지 않아서 먹다가 다시 재보관할 수도 있구요


2.
두번째로는 저렴한 샐러드들은 크게 포만감이 들거나 하지 않고
그냥 다이어트식을 먹는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거는 한끼식사같이 포만감이 들었구요
샐러드 치고 맛있는 게 아니라 그냥 맛있어요

커다란 오리훈제가 꽤 여러점 들어있고
거기에 마늘 현미밥알? 아스파라거스 메추리알 등등
여태껏 샐러드에서 보지못한 재료들이 막 들어가있습니다 ㅋㅋ

근데 신기한 게 다 어울리고 샐러드에 밥알이 있는데
이상할 수도 있는데 맛있네요 마늘도 그렇구요

만약 돈 생각 안하면 이거 샐러드로 계속 먹고싶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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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포장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강*지 2019-05-17 0 37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포장 보면서 웃었네요ㅎㅎ
포장지 위쪽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이디어 짱! ㅎㅎ

사진에서 봤던 무보다 훨씬 더 큰 무가 왔길래..
어떻게 해서 먹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거의 3주를 냉장고 신선칸에 넣어놨는데도
상하지 않았어요......ㅎㅎ 불사신 무인가봐요.
마트에서 이 가격에 이렇게 괜찮은 무를 고르는게 참 어렵거든요.
근데, 컬리에서는 어느정도 검수된 품질의 제품을 보내주셔서 좋아요.

베이스로 국물내는 용도로만 쓰기에는 무가 너무 커서
쌈무랑 깍두기를 만들어 보았어요.


* 쌈무 만드는 법 *
- 무를 채칼로 썰거나, 아니면 직접 칼을 이용해서 썬 후,소금에 반나절 정도 재워둔다.
- 반나절 정도 지나 물이 생기면 버린 후, 소금기를 살짝 씻는다.
- 물, 식초, 설탕을 1:1:1 비율로 끓인다. (끓이지 않아도 무방함/ 2배 식초는 조금 적게 넣기)
-> 물, 설탕을 먼저 끓이다가 식초를 마지막에 넣으시는게 좋아요^^
- 끓인 물을 뜨거울 때, 담아둔 무에 반 정도 붓고 식힌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 하루 이틀 정도가 지나면 위/아래를 뒤집어 준다.


* 깍두기 만드는 법 *
- 무를 깍둑썰기 하여, 소금에 반나절 정도 재워둔다.
- 물기가 나오면 버린 후, 설탕 1+다진마늘 1+새우젓(또는 액젓) 1+고춧가루 3 넣어주고 버무린다.
(숟가락 계량기준/ 까나리 액젓을 넣어도 괜찮았어요.)
- 간을 한번 본 후, 필요한 조미료를 더 넣으면 완성.


무를 이용해서 만들고도, 소량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4분의 1 정도가 남았어요~~~^^
이건 깍두기를 살짝 더 만들 생각입니다! ㅎㅎ
무를 이용해서 반찬 만들어 놓으니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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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DOG [트루라인] 미트앤피쉬 4종
(긴글주의)입 짧은 우리 댕댕이(사료유목견) 생각보다 잘 먹어요.
양*은 2019-05-16 0 22
입이 쓸데없이 고급이라 안 먹여 본 사료가 거의 없어요. 토우 나우 아카나 오리젠 게더 하이텍 인스팅트 뉴트리언스 폴스그레이드 지위픽 아이티아이 너리쉬 그랜마루시 토끼 k9 프라이멀 등등... 야속하게도 대체적으로 금사료일수록 더 잘 먹었어요 ㅠㅠㅠㅠ 눙물 하지만 또 하나만 오래 주면 잘 안 먹더라고요. k9도 입에 잘 안 대고 지위픽은 너무 오래 줬는지 이젠 쳐다도 안 봐요. 최근까지는 아이티아이 너리쉬 두 개 잘 먹였는데 이것도 좀 지나고 나니 시들시들해졌어요. 다시 안 먹여 본 사료 찾아보다가 컬리에 샘플 사료들이 보이길래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넘 행복쓰 ㅠㅠㅠㅠㅠㅠ 중요한 건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는 거죠.. 이게 새로운 사료라 초반에 반짝 좋아하는 건지 아님 사료 자체를 마음에 들어하는 건지 감이 잘 안 잡히지만 일주일째 주면 바로바로 먹어요! 울 댕댕이는 알갱이 작은 사료를 더 좋아해서 좀 더 취향저격한 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성분을 보니 나쁜 사료는 아니라 먹이면서 마음이 편안해요 ㅋㅋㅋ 켈틱커넥션도 같이 시켜봤는데 말했듯이 작은 알갱이를 더 좋아하는 아이라 울 댕댕이 기준 트루라인 > 켈틱 이에요. 근데 켈틱도 기호성 꽤 높을 것 같은 게 울 댕댕이는 진짜 사료 알갱이 크면 새로운 거라도 잘 안 먹거든요? (Ex. 뉴트리언스 서브제로) 근데 이거는 샘플로 시킨 300그램 다 잘 먹었어요. 사료 크기에 구애받지 않는 댕댕이라면 둘다 시켜서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료유목견들을 위해 울 댕댕이 사료 기호성 순위 올립니다. (기준: 오래 먹은 순)

토우=나우<아카나=하이텍=오리젠<게더=뉴트리언스 서브제로=그랜마루시 토끼(비싼 사료 중 잘 안 먹은 편에 속함...)<인스팅트 얼티밋 프로틴<지위픽=k9<아이티아이<너리쉬
(프라이멀은 자금 압박으로 오래는 못 줘서 뺏어요. 동결건조 중 노스웨스트 스몰배치 등등도 마찬가지. 동결건조는 웬만하면 다 잘 먹습니다. 우리의 지갑이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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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주꾸미사령부] 주꾸미 볶음 2종
맛있게 매콤한 쭈꾸미가 땡기는 당신께,
양* 2019-05-16 0 28
강추합니다.
쭈꾸미사령부 쭈꾸미가 맵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제 딸들 입맛에 비교해볼게요~~ 제 딸들은 신라면은 아예 맵지않고, 불닭볶음면, 열라면, 틈새라면을 맵지만 즐기는 편입니다 (매운정도를 제일 쉽게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라면에 비교를...ㅎㅎ)
A. 제 딸들처럼 매운 거 즐겨 먹는 분들한테는 너무 매운 정도는 아니고 딱 적당히 매콤한 정도일 것 같네요
B. 매운 거 아예 못 드시는 분들은 많이 매워할 것 같아요 (매운 걸 좋아하는데 잘 못드시는 분들이 드신다면 버섯, 콩나물, 양파 등 많이 넣어서 드시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600g짜리 쭈꾸미사령부(이하 쭈o사)를 구매했어요.
<조리방법>
1. 후라이팬을 충분히 예열하여 달궈줍니다 (저는 지름 24.2cm 높이6.8cm의 대형후라이팬에 볶았습니다)

2. 두툼하게 썰은 마늘>파>버섯 순으로 넣고 볶다가 쭈o사를 넣어서 함께 볶아 줍니다.

3. 거의 다 볶아진 상태에서, 마지막에 데쳐놓은 콩나물을 함께 넣고 빠르게 섞어줍니다.(저는 콩나물을 넣고 오래 볶는 바람에 콩나물에서 물이 나와서 많이 묽어졌어요ㅜㅜ)

# 쭈o사 가 넘 맵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저희보다 버섯, 파, 콩나물 등을 더 많~이 넣어드시면 훨씬 덜 매우실 거예요 *양파를 볶아주면 달달하니 훨씬 안맵겠죠?^^

600g에 약1만원인데, 쭈꾸미가 크기도 큰 편이고 너무 신선하고, 완전 탱글탱글하더라구요!
저희는 마지막에 국물에 밥까지 볶아먹어서 여자3명이 배터지게 먹었어요! (마지막에 밥이랑 날치알 넣고 볶다가 참기름 살짝, 김가루 뿌려 드시는 거 추천) 가성비 정말 좋구요, 왠만한 곳에서 사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게 또 정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주문해 먹으려구요(~^0^)~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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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우오가시] 민물 양념장어
집에서 먹는 장어덮밥
프렌즈 이*정 2019-05-15 0 83
드디어 만난 우오가시 민물 양념장어.
가성비 좋다, 일본가서 먹은 장어 맛이 난다 등등 전부터 긍정적인 후기가 많아 눈여겨 봤던 장어예요.
오랜만에 장어덮밥 해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하루 냉장실에서 해동 후 봉투를 뜯으니 장어가 길쭉길쭉한 게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미 양념발라 익혀 냉동포장한 장어이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약불로 따뜻하게 데워주기만 했습니다.
직화로 구운게 아니라 그런지 장어 살의 탄탄한 식감 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이라 굽고 뒤집을 때, 자를 때가 조심스러웠어요.
도마에 옮기지 못하고 팬에서 가위로 잘라 하나하나씩 조심조심 밥위에 올려야할 정도의 부드러움?
미리 만들어둔 계란지단도 올리고 장어도 올리고 위에 생강과 파를 올려 마무리.
파는 많이많이 넣는 게 더 맛있더라구요. 먹다가 사진보다 더 많이 파 추가해서 먹었어요.

덮밥 양념은 쯔유나 간장, 혹은 간장양념에 졸인 양파를 올려 먹어도 어울릴 듯 하고,
저는 컬리에서도 판매하는 계란에 뿌려먹는 간장(타마고니 카케루 오쇼유) 조금 넣어
머스타드가 살짝 섞인 마요네즈 제품 넣어 비벼 먹었어요.
마요+와사비 조합도 괜찮을 것 같아요.
먹다가 장어의 느끼함이 올라오려고 할 때 생강채 하나 씹어먹으면 개운하고 입안이 향긋하여 좋았습니다.

장어를 썰어 밥위에 올릴 때만해도 좀 모자라려나?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양은 성인 2인 덮밥 양으로 괜찮았어요.
집에서 장어덮밥을 쉽게 먹을 수 있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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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멘즈앤가서] 無설탕 과일잼 7종
살구 4병 만에 구입한 블루베리...
미*링 2019-05-15 0 23
처음 구입시 후기를 읽고 블루베리가 가장 인가쟁이라는 생각에 대중적인 것은 언제나 옳다라는 생각을 하고
구매버튼을 누르려는 찰나.. 품절.. ㅠㅠ
그래서 꿩대신 닭으로 살구잼 구입..
그 후로 살구잼만의 상큼하면서 새콤함에 반해서 4병이나 구입을 했습죠..ㅎㅎ
이것이 &#45089;대신 봉황된 사연???ㅎㅎㅎ
그러다가 블루베리는 어떤 맛인가 궁금해서.. (품절도 매번 되고 사람들 반응도 다 좋은지라..)
구매를 했고 새벽 3시 15분에 배송이 되었는데 냉장고에 넣으면서도
퍼묵 퍼묵하고 싶은 유혹을 꾹 참다가 아침에 플레인베이글에 발라먹었습니다.
(블루베리 잼에 먹으려고 평소 최애인 양파베이글 안 사고 플레인베이글로 구입)

처음 뚜껑을 딸 때 뻥하는 약하게 나긴 했지만 진공포장된 듯한 소리가 경쾌했구요..
잼을 먼저 빵에 바르기 전에 저도 다른 분들처럼 크림치즈를 먼저 깔았습니다.
(빵이 잘라져있지 않아서 제가 자르다보니 쥐 파먹은 것처럼 됨;;ㅎㅎ)
그리고 그 위에 블루베리를...
우선 블루베리는 살구랑은 달리 알맹이가 작다보니 발림이 더 부드러웠구요..
그냥 퍼먹었는데 (차수푼으로 1개) 살구처럼 새콤함은 없고.. 단맛도 오히려 살구보다는 적었다고 생각해요..
톡톡 씹히는 식감이 재미있구요..
처음에는 뭔 맛이지.. 했는데.. (제가 종종 냉동 블베를 사다먹는데..그 맛이랑은 또 다른 느낌..)
그러다가 뒤에 블루베리 맛이 살짝 감돌았구요..
알라크림치즈랑 잘 맞았어요.. ^^ 달지 않아서 너무 좋았구요.. ^^

그리고 저는 조금 색다르게 이번에는 우유에 넣어봤습니다.
(200미리정도 되요.. 저 컵이.. 그 안에 차수푼으로 저만큼..ㅎㅎ)
넣고 쉐킷 쉐킷~
전에 마트에 갔더니 블루베리 우유가 있더라고요. (바나나도 있고 딸기도 있는데.. 블루베리라고 있지 말란 법 없지만..ㅎㅎ)
그래서 한번 넣어서 먹었습니다..
마트의 블루베리 우유는... 그냥 블루베리 향을 첨가했을 뿐, 사실 블루베리맛은 아니었죠..ㅎㅎ
그런데 이 우유는 달지 않아요.. 나중에 침전물이 좀 가라 앉은 중간쯤에는 살짝 단맛이 올라왔지만..
(물론 더 넣어서 많이 달게먹어도 되지만.. 이정도도 적당한 것 같아요..)

오늘은 블루베리 우유와 블루베리잼을 바른 베이글로 근사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
(다음에는 복숭아*패션푸르트 잼에 도전해봐야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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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탐나는 밥상] 표고버섯 무나물
자취생에게 반가운 건강한 아침!
화이트 이*유 2019-05-15 0 10
자취하는 직장인입니다.

저희 엄마 무나물이 진짜 끝내주는데..
엄마표는 깔끔한 하얀 국물로 자박자박한 무나물이에요.

엄마랑 싸워서 못먹어가지고,, 컬리에서 사먹었어요 헤헤
새벽배송으로 속 편한 아침으로 먹었답니다~

- 향
탐나는 밥상 무나물은 입에 넣으면 표고버섯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촉촉한 무나물이 부드럽게 씹혀요. 그리고 밀려오는 무의 단내..
표고버섯 향 싫어하시면 이 상품 싫어하실 것 같아요. 머 그런 분들은 애초에 이 식품에 별로 관심 없으실 듯.. ㅎㅎ

- 맛
무르진 않을 정도의 부드러운 식감이라 턱을 움직여 씹게 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국물에 밥 비벼먹으면.. ㄹㅇ 밥도둑..bb

- 양
두 명이 한 끼에 먹기 좋아요. 생각보다 적었지만 밑반찬으로 1끼는 충분한 양이랍니다.

덕분에 건강한 아침 든든히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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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한만두] 갈비만두 3종
갈비만두 vs 부추갈비 비교
프렌즈 이*정 2019-05-15 0 20
갈비만두 vs 부추갈비 비교

그냥 갈비만두는 고기에 충실해요.
달달하고 고소한 떡갈비맛이라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요.
그런데 좀 많이 달다고 느끼실수도 있어서 그런 경우
부추맛으로 선택하시면 딱인것 같아요.
부추갈비만두는 부추향이 나니까 좀 덜 느끼하고 덜 달아요.

아무래도 연세 많으신 분들은 부추갈비만두를 더 선호하시더라구요.

두가지 맛 다 바르**선생 김밥집 갈비만두랑 매우 비슷해요.
제가 그 갈비만두를 좋아해서 여기꺼 먹어보고 쟁여두고 먹네욤.

크기는 길고 한입크기라 찜기에 잔뜩 쪄서 쏙쏙 집어먹어요.
간장양념없어도 간이 적당해서 간식이나 안주용으로 넘 좋아용.

사실 그냥 만두는 찌면 한번에 5개이상은 못먹는데
이건 크기도 있고 더부룩하지 않아서 막 열개씩 먹네용ㅎㅎ
마트 냉동만두가 양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이거는 소포장이라 두번정도 먹으면 될 양이라
저는 이게 더 좋은것 같아요.

이번에도 재구매합니당.
저는 부추갈비만두가 저 입맛에 맞아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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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엘사보르] 나쵸칩 3종
바삭바삭
김*애 2019-05-15 0 15
원래 사려던 나쵸칩이 품절되서 이 제품은 처음으로 사봤는데요.
몰랐는데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더라구요!
오래 튀기지 않고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튀긴 나쵸라서 기름지지 않구요.
너무 두꺼운 나쵸칩은 제가 좋아하질 않는데 적당한 두께감에 바삭바삭한 식감이 정말 맛있어요.
맛도 기호에 따라 여러가지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구요~

저는 처음이라서 치즈맛을 사봤는데요.
고소하고 짭조름한 치즈의 맛이 정말 맛있어요.
소스찍어서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짭조름한 맛이 계속 먹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1900원이라서 기대가 정말 없었는데 가격도 저렴한데 맛도 좋고 무엇보다 양도 꽤 많아요 ^^


양파랑 할라피뇨 다져서 소스에 섞어서 나쵸랑 먹으면 바삭바삭 나쵸의 식감과
아삭아삭한 야채의 맛과 새콤매콤한 살사소스와 짭조름하고 고소한 치즈맛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잘 어울려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탄산음료나 맥주랑 드셔보세요.
무한대로 먹게 되네요ㅋㅋㅋ

맥주안주로 또 만들어 먹은 나쵸칩요리
밑간해둔 다진고기 볶고 토마토와 양파, 할라피뇨 다지고 살사소스와 사워크림 곁들여서 나쵸랑 먹었어요.
계속계속 먹게되는 맛!!
원래 다른 브랜드만 고집했는데 이번에 먹어보고 반해서 엘사보르로 정착(?)하려구요ㅋㅋㅋ
다음번엔 제가 좋아하는 매콤한 맛의 칠리맛도 사보려구요 ^^
나쵸칩 좋아하시면 이제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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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SEMIWON] 사천 마라탕면
오늘 저녁만찬이었습니다.
김*근 2019-05-14 0 75
산낙지 사면서 가격맞추려고 호기심에 하나 구입했습니다.
샛별배송같은건 기대할 수 없는 지역이라 제발 낙지가 살아서 와주길하며 기다렸습니다.

퇴근시간이되어 저녁먹자는 동료들의 제안도 뿌리치고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살아서 도착한 낙지를보고 기뻐하며 엄빠에게 낙지탕탕이 먹으러 빨리오라고 연락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다들 저녁약속이있다고하였고 차마 혼자 탕탕이를 해먹을 순 없었습니다.

너구리를 집어들다가 문득 산낙지와 함께 구매햇으나 뭔가 비장하게 배고플 때 먹으려고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마라탕면이 생각났습니다.

모처럼의 칼퇴가 무색하게 너구리로 한끼를 때우려고 했던 제 모습이 초라해보였습니다.

한동안 고민했습니다. 과연 무엇을 먹어야할까
사실 너구리도 참 맛있거든요

하지만 이내 결심했습니다.
밖에서 충분히 즐기고 온 엄마가 들어와서 저녁먹었어??라고 묻는다면 "어 라면끓여먹었어"보다는
"그럼~! 마라탕먹었어"가 훨씬 그럴듯했으니까요

그렇게 먹게된 마라탕면 후기입니다.

맛있으나, 마라향이 아쉽네요
마라의 향이라는 것은 한번도 못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정도로 강력한 충격을 주는 것인데, 마라의 초심자들도 코웃음을 칠만한 이런 향이라면 어디가서 마라탕먹었다고 자랑하기도 난감합니다.
이 정도라면 냄비 2개,체,그릇 등 설거지거리가 상당히 나옴으로 인해 \'아 그냥 너구리나 끓일걸\'하고 약간의 후회가 들 수도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마라탕을 찾아서 먹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그 향에 대한 남다른 기대를 갖고 주문하리라 생각합니다.
내용물은 상당히 튼실하고 맛도 충분히 있으나, 약한 마라향으로 인해 마라향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마치 예전 아버지께 올때너구리 라고 말씀드렸더니 너구리를 순한맛으로 잘못 사와서 처음 먹어봤을 때의 그런 당혹스러움이었습니다.

이 제품을 순한맛으로하여 마라입문자들의 충분한 저변을 확보하신 후, 신메뉴 강한맛을 출시하여 마라 부동층의 지지까지 확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한맛이 나온다면 단가가 천원정도 비싸져도 사먹어볼 용의가 있습니다.

좋은제품을 만들어주신 세미원푸드와
좋은 판로와 마케팅을 제공하는 마켓컬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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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에버그로] 펫 밀크 피부모발
강아지가 엄청 잘먹어요ㅎㅎ
이*림 2019-05-14 0 9
저희 집 강아지는 까칠해서 간식이나 음료, 우유 같은 것들 맛없으면 잘 안먹어요ㅋㅋㅋㅋㅋㅋ 맘에 안들면 뱉어버리고 쳐다도 안보거든요 ㅠㅠ 근데 이 펫밀크 처음 먹여봤는데, 맘에 드는지 되게 잘먹네요~ 고개도 안들고 그자리에서 다 먹어버림!!!

평소에는 집 근처 간식가게에서 파는 ‘서울우유 아이펫밀크’ 주로 사다 먹였어요 ! 일주일에 1-2팩씩 먹었던 것 같은데, 밥 잘 안먹는 날이나 산책 끝났을 때 조금씩 나눠서 주면 잘 먹더라구요 ㅎ 이번에 주문한 빙그레 펫밀크도 기존에 먹이던 것만큼 잘 먹어서 좋아요!!

근데 아무래도 우유다보니 오래 보관하면 상할까 걱정돼서 ㅜㅜ 간식가게 주변에 나갈 때마다 조금씩 사다놓느라 조금 귀찮았는데, 마켓컬리에서 주문하니 새벽에 바로 빠르게 배송 오고 편리해서 좋네요!! 컬리에서는 매번 사람 음식만 주문했었는데 앞으로 강아지 간식도 자주 주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ㅁ^


+ 미용 맡길때마다 피부 안 좋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 털도 윤기가 많이 안나고 푸석푸석해서 걱정인데요ㅠㅠ 자주 먹이는 펫밀크에 피부모발 관련 성분이 추가되어 있다고 하니 더 마음에 들어요!! 영양제 겸 간식으로 꾸준히 먹일 생각입니다 ㅎㅎㅎ
컬리배송트럭이미지
샛별배송 지역입니다.

오늘 밤 11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날 아침7시 도착합니다!

(휴일 없이 매일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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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배송 지역입니다.

밤 8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날 도착합니다!

(일요일은 배송 휴무로 토요일에는 주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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