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으로 이름난 프랑스 아비뇽 사람들은 '물, 흙, 꽃, 숨, 그리고 아기의 미소'가 세상에서 가장 오염되지 않은 다섯 가지라 믿는다고 하죠. 르쌍끄는 이 미소를 아름답게 지켜나가기 위해 탄생한 패밀리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 그리고 아이와 매 순간 함께 하는 부모님도 늘 안전한 제품을 쓰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에서 온 성분을 사용하지요. 그 결과 르쌍끄의 제품은 순한 사용감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어요. 정직한 원칙을 지켜 모두를 미소짓게 하는 제품을 컬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