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 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해 유통기한이 2~3배 길고 상온에 보관해도 상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때문에 한 번에 다량으로 구매해도 오래 두고 마실 수 있고, 여행 중이나 등산, 운동처럼 야외 활동을 하면서도 들고 다니기에 좋죠. 컬리가 소개하는 멸균 우유는 목장부터 까다롭게 관리하는 파스퇴르에서 만들었기에 더욱 믿고 즐길 수 있답니다.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파스퇴르 전용 목장에서, 무항생제 사료와 풀을 먹고 자라난 젖소로부터 얻은 건강한 우유이니까요. 어디든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패키지는 친환경 종이팩을 사용했기에 상온에서도 안전하게, 또 오래 보관이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