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리아] 캐비어 2종
합리적으로 맛보는 진미
15%57,000원~
67,500원원산지: 상품설명/상세정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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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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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는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며 '바다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립니다. 유수의 미식가와 셰프에게 사랑받는 그 맛을 한 번 접해보고는 싶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쉽게 엄두가 나질 않죠. 처음 캐비어를 접하는 사람도 제대로 맛을 볼 수는 있을지 걱정되고요. 그렇다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고급 레스토랑 및 호텔에도 납품되는 캐비어, 스투리아로 시작해보세요.
스투리아는 프랑스 아키텐 지역에서 자연에 가까운 조건을 조성해 철갑상어를 양식합니다. GMO나 동물성 원료가 포함되지 않은 사료를 공급하고, 말라솔 공법으로 풍미와 식감을 유지해요. 최소한의 소금으로만 가공해 품질이 우수한 캐비어를 '말라솔'이라고 부르는데요. 스투리아의 캐비어는 이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정교한 바다의 풍미를 가득 품고 있답니다. 컬리는 두 가지 캐비어를 준비했어요. 맛과 품질이 뛰어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프리뫼르,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오세트라 중 선택해보세요. 어느 제품이더라도 알알이 살아있는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01. 빈티지 캐비어 ・중량 : 1캔 (15g)
・원재료 및 함량 : 캐비어 96%, 정제소금 4%
・특징 : 최소 7년간 양식한 시베리아 철갑상어를 어획하여 알을 채취하였습니다. 4주 미만의 염장 및 숙성 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신선함이 잘 느껴집니다.
・테이스팅 노트 : 은은한 짠맛이 부드럽게 캐비어를 감싸 특유의 감칠맛을 더 끌어올렸습니다. 신선한 견과류를 연상하게 하는 풍미가 감돌면서도 깔끔한 여운이 남습니다.
02. 오세트라 캐비어 ・중량 : 1캔 (15g)
・원재료 및 함량 : 캐비어 96%, 정제소금 4%
・특징 : 9년 이상 양식한 러시안 철갑상어에서 채취하였습니다. 1~4개월까지 염장 및 숙성 기간을 거쳐 깊은 맛을 지니기 때문에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 입안에서 알알이 구르는 듯한 오세트라 캐비어는 씹으면 씹을수록 그 진가가 느껴집니다. 바다와 건과일의 풍미, 섬세한 맛의 층위는 그야말로 세련된 느낌이에요.
캐비어,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보관 시
・0~4℃에서 냉장 보관해주세요. 기울지 않고 평평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 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세요. 남은 캐비어는 48시간 이내에 드시길 추천합니다.
서빙 시
・최대한 차가운 온도에서 먹어야 온전한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캔 그대로, 혹은 그릇에 덜어 얼음 위에 올려주세요.
・캐비어는 산도가 높아 금속을 산화시키기 때문에 은이나 철제로 된 스푼으로 드시는 것은 삼가하셔야 합니다. 도자기, 자개, 순금, 나무로 만든 스푼을 사용해주세요.
어울리는 음식
・브리오슈에 무염버터를 바르고 캐비어를 올려 드시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됩니다.
・굴, 게살, 바닷가재, 연어, 흰 살 생선, 계란 등의 식재료와 잘 어울려요.
・술은 드라이한 샴페인, 따로 맛이 첨가되지 않은 보드카와 좋은 페어링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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