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신선한 샛별배송, Kurly Fresh Solution
컬리는 국내 최초로 ‘샛별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밤에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아침까지 배송해 드리기 때문에, 저녁에 주문한 상품으로 다음날 아침 식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지역별로 시간은 상이)
참 특별한 신선배송, Full Cold Chain System
컬리는 온라인 업계 최초로 식품 전용 냉장/냉동 창고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각각 다른 품목별 최적 보관 온도를 유지하고 있지요. 까다로운 일이지만 신선도를 유지하기에 가장 완벽한 방법입니다. 상품의 패키징 역시 냉장/냉동 창고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일반 배송차량이 아닌 냉장/냉동 차량에 실려 주문하신 분의 문 앞까지 배달되지요.
짧은 재고 기한과 포장재 연구
컬리에서 판매하는 신선 식품의 재고 기한은 동일업계와 비교하였을 때 무척 짧습니다. 엽채소의 재고 기한은 하루 정도이며, 최대 3일을 예외로 운영합니다.즉 ‘오늘 수확한 채소를 오늘 배송한다’는 뜻이지요. (일반 대형마트의 경우 엽채소의 재고 기한은 보통 5일 입니다.) 포장재 역시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한 주요 요건입니다. 컬리는 각 상품별로 최적화된 포장재를 연구하여 실배송 전 직접 실험을 통하여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 곳까지 신선함을 전하는 하루배송
샛별배송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님께서도 컬리의 좋은 상품을 신선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루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송 시간이 다소 길어져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상품에 한해서만 하루배송을 통해 배송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