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안전하게, 위생적으로 담으면서
더 친환경적인 포장재를 지속 개발합니다
컬리는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고객님의 의견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포장재를 개선해왔습니다.
배송 건수가 증가할수록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포장재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책임감도 커졌기 때문이죠.
꾸준한 연구 끝에 2019년에는 모든 배송 포장재를 종이로 바꿔 가는 올 페이퍼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을 실천했고,
2021년에는 지속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더 이로운 배송을 위한 컬리의 포장재 연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구를 위한 컬리의 도전을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