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지 않은 꽈리고추 멸치볶음 레시피 4인분 30분 완성 평점 4.8점(59)

평점4.8(59)

조리시간30분

난이도보통

일주일에 한 번은 밑반찬을 미리 준비해두면 편하죠. 특히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짭조름하고 고소해 밥반찬으로 딱이에요. 바삭하게 볶아내면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평점 4.8점(59)의 평가가 있어요. 11가지 재료로 4인분을 30분 안에 완성! 8단계의 보통 난이도 레시피입니다. 1인분당 12,737원 정도의 재료비가 들어요.

레시피에 필요한 상품

안심이력제 통영 멸치 200g 3종 (택1)

7,500원

13%6,480원

꽈리고추 100g

2,790원

[백설] 포도씨유 900mL

16,000원

25%12,000원

[청정원] 햇살담은 두번달인 진간장 2종 (택1)

8,800원

[청양] 통참깨 참기름 & 통들깨 들기름 180ml

8,900원

10%8,010원

[청정원] 맛술 생강&매실 410ml

2,480원

[백설] 자일로스 설탕 2종

4,480원

1. 재료 준비하기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며, 길다면 반으로 잘라 준비합니다.

   

   진간장 2스푼, 맛술 2스푼, 설탕 반 스푼을 섞어 소스를 만들고, 잡내를 없애기 위해 건어물은 한 번 헹구어 사용합니다.

   

   소스에 다진 마늘 한 스푼과 물 반 컵을 추가하여 촉촉한 멸치조림을 준비합니다.

   

   중멸을 사용하거나 대멸은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 쓴맛을 줄이며, 기름에 볶아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2. 조리하기

   노릇하게 구워진 멸치에 간장물을 부어 중강불에서 조리하며 간이 잘 배도록 합니다.

   

   짠맛을 줄이려면 채소를 듬뿍 넣어 수분을 날리며 촉촉하게 조리하고, 아삭한 식감을 원하면 채소를 살짝 볶습니다.

   

   물을 반 컵 더 추가해 자글자글 끓이며 조리해 채소 즙이 나와 짠맛을 줄이고 풍미를 깊게 합니다.

   

3. 완성하기

   완성된 멸치조림에 참기름이나 꿀을 더해 윤기를 내고, 냉장 보관해도 맛있는 밥도둑 반찬으로 준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