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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부드러운 브리치즈파스타 레시피 2인분 25분 완성 평점 4.7점(95)
평점
4.7(95)
조리시간25분
난이도쉬움
브리치즈, 바질, 다진 마늘, 토마토를 활용한 파스타 레시피로, 15분 만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말랑한 브리치즈와 향긋한 바질이 면에 어우러져 풍미 깊고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점 4.7점(95)의 평가가 있어요. 9가지 재료로 2인분을 25분 안에 완성! 9단계의 쉬움 난이도 레시피입니다. 1인분당 25,465원 정도의 재료비가 들어요.
재료
2인분- 파스타면(링귀니)80~90g
- 브리치즈1/2개(60g)
- 바질(루꼴라/파슬리/참나물 대체 가능)10g
- 방울토마토8~10개
- 통마늘5~6알
- 올리브오일6큰술+조절
양념
- 소금약간
- 후추약간
- 파슬리가루약간
레시피에 필요한 상품
조리과정
재료 준비하기
냄비에 물 1L를 넣고 끓으면 소금 10g을 넣어 준비합니다.
조리하기
링귀니 면을 끓는 물에 넣고 10~11분 동안 삶아줍니다.
재료 준비하기
브리치즈의 겉에 있는 하얀 곰팡이는 칼로 긁어 제거하고, 끝부분을 잘라낸 뒤 얇게 썰어줍니다. 완성 후 고명으로 올릴 1/4 정도는 따로 담아둡니다.
바질 잎은 찬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합니다.
바질은 잘게 썰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한 뒤 반으로 자릅니다.
조리하기
볼에 재료를 담고, 통마늘을 으깨거나 다져 넣어줍니다. 올리브오일을 6 큰 술 넣고 버무려줍니다.
소금과 후추도 약간 뿌려줍니다.
삶은 면을 뜨거운 상태 그대로 넣고, 치즈와 잘 어우러지도록 버무립니다.
완성하기
브리치즈와 바질, 토마토가 어우러진 맛깔나는 파스타로, 브리치즈의 풍미와 바질의 향긋함이 잘 어우러져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성시경 파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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