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맛과 향의 레몬청 레시피 4인분 40분 완성 평점 5.0점(91)

평점5.0(91)

조리시간40분

난이도쉬움

레몬청은 레몬을 설탕이나 꿀에 절여 만든 후, 차나 에이드로 마시거나 드레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레몬을 비율에 맞춰 설탕과 함께 숙성시키면 상큼한 맛이 완성됩니다. 평점 5.0점(91)의 평가가 있어요. 6가지 재료로 4인분을 40분 안에 완성! 11단계의 쉬움 난이도 레시피입니다. 1인분당 8,537원 정도의 재료비가 들어요.

레시피에 필요한 상품

[썬키스트] 팬시 레몬 300g (3입)

3,490원

[백설] 자일로스 설탕 2종

4,480원

[올가비오] 사양벌꿀 1kg

15,900원

12%13,900원

[엄마의선택] 천연 세제 1kg 3종 (택1)

6,000원

46%3,200원

[백설] 명품 천일염 오천년의 신비 소금 3종 (택1)

4,280원

1. 재료 준비하기

   레몬을 껍질 표면을 굵은소금으로 문질러줍니다.

   

   물에 헹구어준 뒤, 베이킹소다를 뿌려 껍질을 힘주어 문질러줍니다.

   

   물에 담가 10분 정도 불린 후, 흐르는 물로 헹군 뒤 수입 레몬은 끓는 물에 20초 정도 데쳐 찬물로 헹구어줍니다.

   

   세척 후에는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껍질이 두툼한 끝부분은 자르고 0.3~0.5cm 두께로 잘라줍니다.

   

   레몬에서 나오는 씨를 제거해줍니다.

   

2. 조리하기

   양 끝 부분을 잘라낸 과육은 레몬즙을 착즙하여 함께 넣어줍니다.

   

   손질한 과육을 계량한 뒤, 설탕 80%, 꿀 20%을 넣어줍니다.

   

   중간중간 뒤적이며 골고루 가볍게 저어줍니다.

   

   보관할 유리병은 열탕소독한 뒤 물기를 건조해줍니다.

   

3. 완성하기

   레몬청은 레몬을 베이킹소다와 굵은소금으로 세척 후, 씨를 제거하고 설탕 비율에 맞게 절여 2~3일 숙성하여 차나 에이드로 즐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