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쌍리 명인의 달달한 매실청 레시피 10인분 3시간 20분 완성 평점 5.0점(90)

평점5.0(90)

조리시간3시간 20분

난이도쉬움

매실청 담그기는 6월 초에서 중순에 수확한 큼직한 매실로, 홍쌍리 명인의 방법을 따라 올리고당과 설탕을 섞어 숙성합니다. 청매실을 손질하고 설탕 비율에 맞게 숙성하면 맛있는 매실청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평점 5.0점(90)의 평가가 있어요. 5가지 재료로 10인분을 3시간 20분 안에 완성! 9단계의 쉬움 난이도 레시피입니다. 1인분당 1,696원 정도의 재료비가 들어요.

레시피에 필요한 상품

[백설] 자일로스 설탕 2종

4,480원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 700g

4,280원

[드니그리스] 유기농 사과 식초 2종 (언필터) (택1)

8,200원

1. 재료 준비하기

   볼에 매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식초를 약간 희석한 뒤 세척해줍니다.

   

   세척 후 체에 밭쳐서 햇볕이 강하지 않은 곳에서 3시간 이내로 건조해줍니다.

   

   꼭지는 이쑤시개로 제거해 줍니다.

   

   열탕소독이 가능한 용기는 물기를 모두 건조해줍니다.

   

2. 조리하기

   용기의 70% 정도만 매실 채워줍니다.

   

   매실 1 : 설탕 0.5 : 올리고당 0.5 비율로 넣어줍니다.

   

   올리고당을 먼저 넣고 설탕을 넣어줍니다.

   

3. 완성하기

   용기 입구에 창호지나 거즈면을 덮어 2일 동안 줄로 묶어둡니다.

   

   매실청은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켜야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실과 설탕, 올리고당을 섞어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숙성하면 요리와 음료에 활용 가능한 매실청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