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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촉촉하게 먹을 수 있는 저수분 수육 레시피 3인분 1시간 10분 완성 평점 4.8점(62)
컬리님의 레시피
평점
4.8(62)
조리시간1시간 10분
난이도쉬움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사과와 양파의 자연스러운 수분으로 촉촉하게 익혀 깊은 풍미를 살린 요리입니다. 월계수 잎, 통후추, 마늘을 넣어 잡내 없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새우젓이나 아삭한 사과와 함께 즐기면 더욱 조화롭습니다. 평점 4.8점(62)의 평가가 있어요. 7가지 재료로 3인분을 1시간 10분 안에 완성! 3단계의 쉬움 난이도 레시피입니다. 1인분당 19,260원 정도의 재료비가 들어요.
재료
3인분- 양파1개
- 사과2개
- 마늘6톨
- 수육용 돼지고기한팩(500g)
- 월계수잎
- 통후추
- 대파2~3대
레시피에 필요한 상품
조리과정
재료 준비하기
사과와 대파는 큼직하게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한다. 주물 소재 등의 두꺼운 냄비에 사과와 양파를 깔아준 뒤, 돼지고기를 올리고 그 위에 대파, 월계수 잎, 통후추, 마늘을 넣어준다.
조리하기
불을 세게 하여 전체적으로 달군 후,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사과의 달콤한 냄새가 올라오면 불을 약하게 줄여 45분~1시간 동안 푹 익혀준다.
완성하기
알맞게 익은 수육을 먹기 좋게 자른 후, 김치, 슬라이스한 사과, 새우젓과 함께 곁들여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