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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빼놓을 수 없는 대구전 레시피 2인분 40분 완성 평점 4.7점(30)
평점 4.7(30)
4.7(30)
조리시간40분
난이도쉬움
대구전은 해동 후 수분을 제거하고 밑간을 하여 밀가루나 부침가루와 계란옷을 입혀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명태나 동태전과 조리법이 유사하며, 추석 음식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점 4.7점(30)의 평가가 있어요. 8가지 재료로 2인분을 40분 안에 완성! 10단계의 쉬움 난이도 레시피입니다. 1인분당 14,085원 정도의 재료비가 들어요.
재료
2인분- 냉동 대구포400g
- 밀가루(부침가루)4~5큰술
- 달걀2개
- 식용유넉넉히
- 홍고추약간(생략 가능)
양념
- 소금약간
- 후추약간
- 계량 1큰술15ml
레시피에 필요한 상품
조리과정
- 재료 준비하기- 대구포 1봉지 400g을 준비했습니다. 냉동상태이기 때문에 만들기 하루 전 냉장실에 넣어두고 해동을 해줍니다. 
- 밑간하기- 채반을 올린 트레이나 볼에 대구포를 하나씩 펼쳐 올려줍니다. 소금과 후추를 뭉치지 않게 조금씩 살짝 뿌려줍니다. 10~20분 정도 밑간하여 물기를 빼줍니다. - 20분 정도 두었다가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제거합니다. 
- 재료 준비하기- 넓은 볼에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 4~5 큰 술, 달걀 2개를 깨뜨려 넣어줍니다. - 달걀은 뭉침 없이 곱게 풀어줍니다. 하얀 알끈 덩어리는 포크로 제거했습니다. 
- 조리하기- 손질한 대구포에 밀가루를 골고루 입혀줍니다. - 계란물도 골고루 입혀주세요. -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릅니다. 달걀옷을 묻힌 대구전을 하나씩 겹치지않게 올려 중약불로 부칩니다. - 홍고추를 얇게 송송 썰어 고명으로 올려주었습니다. 
- 완성하기- 대구전은 밑간 후 수분을 제거하고 부침옷을 입혀 노릇하게 구워내면 고소하고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명태나 동태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어 추석 명절에 적합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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