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야끼 소스와 소금구이 닭꼬치 레시피 3인분 30분 완성 평점 4.8점(35)
신랑이 좋아하는 야끼도리를 닭다리살과 대파를 끼워 파닭꼬치, 닭껍질 꼬치로 만들었어요. 소금구이와 단짠 데리야끼 소스를 곁들이면 간단하면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데리야끼 소스는 닭고기의 고소한 육즙과 잘 어울려 다른 요리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16가지 재료로 3인분을 30분 안에 완성! 9단계의 보통 난이도 레시피입니다. 1인분당 19,246원 정도의 재료비가 들어요.
재료
- 닭다리살500g
- 대파(줄기 부분)2~3대
- 우유1/2컵
- 식용유약간
- 소금(갈릭 솔트 대체 가능)약간
- 후추약간
양념
- 간장3 큰 술
- 물3 큰 술
- 맛술3 큰 술
- 생강술(청주)3 큰 술
- 황설탕1 큰 술
- 조청2 큰 술
- 마늘3알
- 생강마늘 한 알 크기
- 조각 다시마2장
- 대파1/3대
레시피에 필요한 상품
조리과정
재료 준비하기
닭다리살은 우유에 10분 담가 누린내를 잡고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합니다. 고소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껍질을 따로 분리해 주세요.
살과 껍질은 큼직하게 잘라 꼬치대에 맞게 준비하고, 대파는 달큰한 줄기 부분을 닭 크기에 맞춰 잘라줍니다. 재료 손질이 끝나면 나무 꼬치에 끼워주면 됩니다.
고기와 대파를 번갈아 닭-파 순으로 끼워주면 익숙한 꼬치 모양이 됩니다. 팬에 구울 예정이므로 모양을 납작하게 맞추어야 고르게 익습니다.
기호에 따라 날개, 가슴살, 근위, 껍질 등을 함께 끼우면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양념 만들기
양념의 풍미를 깊게 만들고 싶다면 먼저 대파, 마늘, 생강을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구운 채소와 다시마에 간장 3 큰 술, 물 3 큰 술, 맛술 3 큰 술, 생강술(청주) 3 큰 술, 황설탕 1 큰 술, 조청 2 큰 술을 넣고 끓입니다. 간을 보고 단맛과 짠맛을 조절한 후, 7~10분 정도 끓여 농도를 맞춥니다.
조리하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재료를 올려 구워줍니다. 소금, 후추를 이용한다면 깔끔한 매력의 소금구이를, 양념을 이용한다면 단짠 조합의 양념구이를 만들 수 있어요.
겉면이 반쯤 익으면 뒤집어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완성하기
종류별로 담아내면 더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