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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탱글한 우동 레시피 1인분 30분 완성 평점 4.7점(89)
평점
4.7(89)
조리시간30분
난이도쉬움
우동은 따끈한 국물과 탱글한 면발, 감칠맛 나는 어묵꼬치로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메뉴입니다. 쯔유를 활용해 깊은 감칠맛을 살린 육수로 간단하고 맛있게 즐겨보세요! 평점 4.7점(89)의 평가가 있어요. 7가지 재료로 1인분을 30분 안에 완성! 9단계의 쉬움 난이도 레시피입니다. 1인분당 30,260원 정도의 재료비가 들어요.
재료
1인분- 우동면1인분
- 어묵2장
- 채 썬 유부1/3줌
- 표고버섯1개
- 쑥갓약간
- 다시마육수500ml
양념
- 쯔유5큰술
레시피에 필요한 상품
조리과정
재료 준비하기
꼬치어묵을 만들기 위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꼬치를 준비해주세요.
어묵을 반으로 잘라 꼬불하게 접은 뒤 나무꼬치에 끼워주세요.
어묵과 유부는 뜨거운 물을 부어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해 준비합니다.
표고버섯은 얇게 슬라이스하고, 향긋한 쑥갓도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합니다.
조리하기
끓는 물에 우동면을 넣어 1~2분 삶아준 뒤, 자연스럽게 풀리면 젓가락으로 저어줍니다.
다시마 육수 500ml에 쯔유 5 큰 술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재료가 끓으면 오뎅, 유부, 표고버섯을 넣고 익혀줍니다.
그릇에 삶은 면과 재료를 담고 육수를 부어 마무리합니다. 쑥갓이나 대파를 올려 향긋함을 더해 주세요.
완성하기
꼬치어묵 우동은 나무꼬치를 활용해 맛과 비주얼을 살릴 수 있으며, 따끈한 국물과 면이 감칠맛 나는 별미입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아이와 함께 즐겨보세요.